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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워털루 다리, 햇빛 효과’....1899년 런던, 미세먼지 덮인 서울 같네
주해
2023. 12. 30. 13:48
1899년 런던, 미세먼지 덮인 서울 같네
1899년 런던, 미세먼지 덮인 서울 같네
1899년 런던, 미세먼지 덮인 서울 같네 명작 속 의학 91 모네 워털루 다리, 햇빛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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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1840~1926년)는 1899년 가을 영국 런던에 와서 템스강이 내려다보이는 사보이 호텔 5층에 묵었다. 그는 호텔 방에서 보이는 템스강 풍경을 담아 <워털루 다리, 햇빛 효과>라는 작품을 남겼다.
/미국 샌타바버라 아트 뮤지엄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