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서양 미술사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구스타프 클림트 1905년작 '나무 아래 핀 장미'(110x110cm). /오르세미술관
주해
2022. 12. 5. 08:03
2021-03-20 09:15:15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1/03/17/OVP2IC75MBANBJHMNB5BN57KME/
[이 한 장의 그림]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이 한 장의 그림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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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1905년작 '나무 아래 핀 장미'(110x110cm). /오르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