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서양 미술사
에드바르 뭉크의 ‘두 개의 심장’.....분노로 치솟은 심박수는 위험… 이 여인처럼 눈 감고 심장을 다독이세요
주해
2023. 12. 7. 11:18
분노로 치솟은 심박수는 위험… 이 여인처럼 눈 감고 심장을 다독이세요
분노로 치솟은 심박수는 위험… 이 여인처럼 눈 감고 심장을 다독이세요
분노로 치솟은 심박수는 위험 이 여인처럼 눈 감고 심장을 다독이세요 명작 속 의학 88 에드바르 뭉크의 두 개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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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1863~1944년)는 양 손으로 귀를 막으며 비명을 지르는 <절규> 작가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가족의 죽음을 봤기에 그의 그림은 우울하다. 피로 그림을 그렸다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뭉크 화풍은 어둡다.
노르웨이 화가 뭉크가 1899년에 그린 두 개의 심장(Two Heart). /이스라엘 텔아비브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