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서양 미술사
에드워드 번존스, '장미의 그늘', 1885~1890년, 캔버스에 유채, 125x231cm, 영국 옥스퍼드셔 버스콧파크 소장.....백 년을 자도 달콤하니 ‘단잠’
주해
2022. 12. 7. 01:12
2021-04-27 11:31:50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13/5OVLXVSZZVFQVP22QIXUJTEWKQ/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3] 백 년을 자도 달콤하니 ‘단잠’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3 백 년을 자도 달콤하니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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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번존스, '장미의 그늘', 1885~1890년, 캔버스에 유채, 125x231cm, 영국 옥스퍼드셔 버스콧파크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