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서양 미술사
장 프랑수아 밀레, ‘새 사냥’, 1874년, 캔버스에 유채, 73.7×92.7㎝, 필라델피아 미술관 소장......처참하고 찬란한 아우성
주해
2022. 12. 12. 01:14
2021-09-07 09:42:18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9/07/PGTQUUQANBGGHDXML73NCC3NIM/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94] 처참하고 찬란한 아우성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94 처참하고 찬란한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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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밀레, ‘새 사냥’, 1874년, 캔버스에 유채, 73.7×92.7㎝, 필라델피아 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