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화제의 유물
지하창고 내버려둔 13만원짜리 골동품, 마야문명 유물이었다
주해
2022. 12. 14. 00:44
독일 정부가 지난해 한 민가에서 발견된 마야문명 유물 13점을 멕시코와 과테말라에게 돌려줬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각) 전했다.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마야 문명 유물 반환식이 열렸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과테말라 외교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