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근현대 미술
10월의 부드러운 햇살 아래...카로이 페렌치, ‘10월’, 1903년, 캔버스에 유채, 126.5×107㎝, 부다페스트 국립 미술관 소장.
주해
2022. 12. 14. 00:11
2021-10-19 10:23:00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0/05/IEBJAEQYBZCC3NG3Q4UFH2CAHI/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97] 10월의 부드러운 햇살 아래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97 10월의 부드러운 햇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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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이 페렌치, ‘10월’, 1903년, 캔버스에 유채, 126.5×107㎝, 부다페스트 국립 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