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문화 . 시사
458개 하마비 찾아 전국 누비는 남자 “그냥 돌 같다고요? 저마다 사연 있죠”
주해
2022. 12. 10. 01:43
2021-07-07 09:31:57
20년간 주말마다 下馬碑 답사한 이희득 옥산문화재연구소장
비석에 얽힌 이야기 책으로 엮어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1/07/07/4T5Y4VBNVRAMJCPTY2D4COQW7Q/
385개 하마비 찾아 전국 누비는 남자 “그냥 돌 같다고요? 저마다 사연 있죠”
385개 하마비 찾아 전국 누비는 남자 그냥 돌 같다고요 저마다 사연 있죠 20년간 주말마다 下馬碑 답사한 이희득 옥산문화재연구소장 비석에 얽힌 이야기 책으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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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주말마다 下馬碑 답사한 이희득 옥산문화재연구소장
비석에 얽힌 이야기 책으로 엮어
울산 병영초등학교에 있는 ‘경상좌도병영성 하마비’ 앞에서 문구를 설명하고 있는 이희득씨.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