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근현대 미술/한국 미술사110

[조상인의 예-최영림 '소와 아이들'] 벌거벗은 채 소와 뒹구는 아이들...화폭에 담은 '삶의 원천성' 2018-05-04 16:17:40 [조상인의 예(藝)-최영림 '소와 아이들'] 벌거벗은 채 소와 뒹구는 아이들...화폭에 담은 '삶의 원천성' | 서울경제 (sedaily.com) [조상인의 예(藝)-최영림 '소와 아이들'] 벌거벗은 채 소와 뒹구는 아이들...화폭에 담은 '삶의 문화 · 스포츠 > 문화 뉴스: 아이들은 솔직하다. 좋으면 웃고 싫으면 찡그리는 그 감정 표현뿐만 아니다. 더우면 훌렁훌렁 옷 벗어던지고 닭 보이면 마냥 쫓... www.sedaily.com 자유롭고 유려한 선·화강암같은 표면 목가적 서정주의 구상회화 세계 열어 평양 태생의 실향민으로 굴곡진 인생 중년이후엔 불교,설화 소재 그림 그려 최영림 ‘소와 아이들’ 1981년작, 캔버스에 유채와 흙, 75x170cm /사진제공=국립현대.. 2022. 11. 12.
이중섭.....60년을 버텨낸 7년의 사랑 2016-06-01 11:33:02 60년을 버텨낸 '7년의 사랑' 60년을 버텨낸 '7년의 사랑' 60년을 버텨낸 7년의 사랑 이중섭 탄생 100주년展에 부치는 95세 아내 야마모토의 편지 꿈속 당신은 서른 그대로인데 나는 이렇게 늙어 버렸네요 6·25피란때 畵具부터 챙긴 당신 다시 태어나도 함 www.chosun.com 60년을 버텨낸 '7년의 사랑' [이중섭 탄생 100주년展에 부치는 95세 아내 야마모토의 편지] "꿈속 당신은 서른 그대로인데 나는 이렇게 늙어 버렸네요… 6·25피란때 畵具부터 챙긴 당신 다시 태어나도 함께할 거예요… 우린 운명이니까 폭격 뚫고 간 서울 반도호텔… 삶은 계란과 사과를 들고 당신도 원산에서 달려왔죠 꿀 같은 사과맛, 따스한 품… 70년 지나도 생생하답니다" - 도쿄서.. 202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