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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진행 작품7

김덕용( b1961 ) : 결 - 한 : 나무에 혼합재료 : 104 x 66.5cm 판매하는 작품입니다"한국적 아름다움을 그린 화가"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어요. 대학 입학 전에는 수채화를 주로 그렸는데 그때부터 제 그림이 한국적이라는 말을 들었고 그래서 대학에서도 당연히 한국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컨템포러리 미술 안에 우리 것을 담는 게 미술사 속에서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묵은 된장처럼 타서 바스라진 세월을 되살려내고 싶습니다. 저도 그림 속에서 쉬고, 보는 사람도 쉬었으면 더욱 좋겠고요. "김덕용 작가는 '자연의 따뜻한 숨결이 숨쉬는 기호가 곧 나무'라며 '화가에게 기호란 시공간 속에서 체득하는 모든 형상,즉 기억'이라고 강조했다. "무아지경에 이르기 위해 건너야 할 경계가 바로 시간과 공간입니다. 공은 비움과 채움의 시간에서 얻어지는 것.. 2025. 6. 24.
석철주(b1950) : 달항아리 : 30호 : 2007 판매하는 작품입니다석철주 (石鐵周, 1950년 8월 21일 ~ )는 대한민국의 화가. 학력은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버지와 정분이 두터운 사이였던 청전 이상범에게 16세 때 사사한 후 그림에 입문하였고, 27세에 추계예술대학교 에 입학해 그 전에 접하지 못했던 교육을 받으며 공간과 인물과 정물, 세계에 대해서 새롭고 체계적으로 보게 되었다. 항아리를 소재로 그림을 많이 그리며 수상도 많이 하여 항아리 작가로도 불렸다. 2025. 6. 23.
Cristina nunez(크리스티나 누녜스 : b1977 : Venezuela ) : flores : 100 x100cm : oil on canvas 판매하는 작품입니다 2025. 6. 20.
오치균(b.1956) : 감 : 캔버스에 아크릴 : 40×40cm : 2011 판매하는 작품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작품을 그리는 블루칩 작가 오치균 입니다.풍성한 감 들에 입체감을 더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수작급입니다. 2025. 6. 18.
난주 이하영 (蘭洲 李夏英 : 조선중기) : 희작도(喜鵲圖) : 39 x 29 cm 판매하는 작품입니다 수록(Literiture) : 회화대관 (유복열 著) 회화대관미술 애호가이자 컬렉터였던 유복렬(劉復烈)이 1969년(교문원)에 펴낸 편저입니다.한국회화사에 나오는 주요 작가를 간단한 전기와 작품을 함께 소개한 것이 특징입니다.소개 작가는 삼국시대 12명, 고려시대 50명 그리고 조선시대 512명으로, 각각 화가에 대한 역대자료 소개는 물론 독자적인 평가를 곁들였고, 특히 그림 속 화제를 우리말로 번역해 놓은 점이 장점입니다.부록에서는 일본에 건너간 화가, 조선에서 활동한 중국화가 그리고 1960년까지 생존중인 근대 작가도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미술품의 소장 이력과 출처는 작품의 가치를 더하고가격을 결정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025. 6. 17.
김환기(1913 ~ 1974) : 무제 : 캔버스 유채 : 90.9 x 65.1cm(30호) : 1960년작 판매하는 작품입니다현재 자신 있게 판매 진행 중인 작품입니다.자코메티의 조각을 연상 시키기도 하는 작품이죠. 대한민국 근대 미술의 탑픽인 수화 김환기 작품입니다.관심 있으신 컬렉터께서는 편안하게 문의 주시면 저도 편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이미지는 자글 자글하게 나왔는데 실물은 전혀 그렇지 않고 매우 좋습니다.실물은 제가 운영하는 갤러리에 판매를 위해 전시되고 있으며 실물 직접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물론 모든 보증은 저희 갤러리에서 책임지고 해 드릴 것이구요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 제안 드릴 것 입니다....나중에 재 판매도 해 드릴수 있으니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수 있기 희망합니다.저희는 가품이나 위작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2025. 5. 17.
김창열(1929 ~ 2021) : 물방울 : 캔버스 유채 : 50 x 50cm(정방형 12호) : 1977년작 판매하는 작품입니다 LITERATURE 『KIM TSCHANG-YEUL』(Staemfli Gallery, 1979) 김창열 화백 전성기인 1977년~1981년까지의 작품군 중, 최고의 전성기로 알려진 1977년~ 1978년 작품이며 이 시기의 특징인 영롱한 물방울이 기운을 뿜어내는 대표 작품군 중의 하나입니다.출처 : 수록 Literature [KIM TSCHANG - YEUL] (Staemfli Gallery , 1979)컨디션 : 최상유리 액자 : 유 실물 직접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모든 보증은 저희 갤러리에서 책임지고 해 드립니다.추후 재 판매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 주셔요. 2025.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