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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미술/고영훈 작품관7

고영훈(b.1952 ~ ) : 국화밥 II : acrylic on plaster and canvas : 100×100cm : 2018 수록처 Literature『Ko Young Hoon, 觀照: Contemplation』(Gana Art, 2021), p.43, p.84. 20240528 : S : 추정가 KRW 45,000,000 ~ 75,000,000 HP : 45,000,000 2024. 5. 15.
고영훈( b.1952 ~ ) : We : acrylic on cloth, paper and wood with a stuffed bird : 374.2×341×43(d)cm : 1992 PROVENANCEMarisa del Re Gallery, Inc. (New York) LITERATURE『고영훈』(가나아트, 1993), p.73(installation view), p.183.『Ko, Young-Hoon』(Marisa del Re Gallery, 1993), p.33.『가나아트갤러리 기획초대전 Ko, Young Hoon』(가나아트센터, 2006), p.63.『고영훈 개인전 있음에의 경의』(가나아트, 2014), p.161.『한국 현대미술의 눈과 정신 2 리얼리즘의 복권』(가나아트, 2016), p.179. EXHIBITEDTotal Museum(Seoul), 《고영훈》: 1992.10.3-30. 작품 설명“여기서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선이라 할 지식의 결집이 다름아닌 책이라 할.. 2024. 4. 20.
고영훈( b.1952 ~ ) : 아이리스와 난꽃 : acrylic and paper collage on paper : 76.5×129.5cm : 2004 LITERATURE『고영훈 개인전 있음에의 경의』(가나아트, 2014), p.197.EXHIBITEDGana Art(Seoul), 《고영훈 개인전 있음에의 경의》: 2014.5.2-6.4. 20240423 : S : 추정가 KRW 40,000,000 ~ 70,000,000 : HP : 35,000,000 2024. 4. 20.
고영훈(b.1952) : 자연법-봄2 : 2005 : 종이에 아크릴, 콜라주 :100×195cm 2020-07-03 21:28:03 2022. 11. 28.
고영훈(高榮勳 : 1952~ ) : 국화밥1(Chrysanthemum Bowl1 ) : acrylic on plaster, canvas : 100.5☓100.5cm : 2018작 2020-05-25 10:40:07 서울 옥션 2018년 3월7일 고미술 Lot 171(백자 청화 국화문 합) 낙찰 작품 사진을 제공받아 작가가 그린 작품. 2022. 11. 27.
고영훈(1952)-Moon Jar, in Summer-81.5☓87.0cm -2017 -acrylic on plaster and canvas 2019-09-12 00:12:27 “화면 속 도자기는 실재의 재현이 아니다. 나는 그 소재를 통해 허구의 도자기를 그리고자 한다. 도자기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담고 있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드러내고자 하는것이다. 지금 우리가 보고 감탄하는 도자기는 옛날 한 도공이 빚은 도자기에 그치지 않고 수 많은 시간과 공간을 거치면서 더 큰 가치가 부여된 결과이며, 나는 그 속에 담긴세월과 공간과 사람의 흔적을 베끼려 한다. 나아가 나 자신이 그 도자기를 통해 찾고 싶은 아름다움을 베껴낸다. 즉 먼 옛날 도공이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었듯, 지금 나도 나만의 도자기를 붓으로 빚어낸다.”- 고영훈(2010), 「강진에서 청자를 만나다」, 『고영훈 개인전 있음에의 경의』, Gana Art 2022. 11. 20.
고영훈(1952~ )-A Sword Dance-81.0☓100.8cm -1994년 2019-08-23 22:31:42 PROVENANCEMarisa del Re Gallery, New York LITERATUREGana Art Gallery, YOUNG-HOON KO: 1995, p.17. 작품설명“ 돌과 책갈피 그리고 그림자들이 어우러져서 만들어내는 일루젼에 의해 현실공간을 유발하고 중력을 느끼게 하는 돌들이 가벼운 종이 위에 얼마간의 사이를 두고 놓여 있거나 떠 있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킬 때, 보는 자로 하여금 최대의 위화감 혹은 신선한 현실상황의 이미지를 감지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 이 모든 것이 얼마만큼이나 우리에게 중요한것이며, 어떠한 가치를 가졌고, 또 그래서 어떻다는 것이냐에 대해서는, 모든 일이 시작부터가 다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불확실한 것이라 믿는다.”- .. 202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