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근현대 미술551 권영우(權寧禹 : 1926~2013) : 무제 Unitlted gouache and Chinese ink on Korean paper 119.5☓90.5cm 2022.10.11 20221025 : S : 추정가 KRW 38,000,000 ~ 80,000,000 HP : 38,000,000 2022. 12. 27. 장승택(張勝澤 : 1959 ~ ) : Layered Painting G 31acrylic on glass with artist’s frame image: 100.5☓70.0cm frame: 122.5☓93.0☓4.0(d)cm2021 2022.10.11 20221025 : S : 추정가 KRW 19,000,000 ~ 30,000,000 HP : 19,000,000 2022. 12. 27. 송혜수(1913~ 2005) : 소 : 캔버스 유채 : 22 X 30cm : 1987 2022.10.07 미세 균열 20221010 : K - O : 추정가 2,000,000 ~ 5,000,000 : HP : 유 2022. 12. 27. 김봉태(1937 ~ ) : 무제 : 나무 부조에 아크릴 : 60 x 32.5cm 2022-09-23 20:21:37 20220926 : K-O : HP : 유 추정가 : 1,500,000 ~ 2022. 12. 27. 최욱경(1940 ~ 1985) : 무제 : 캔버스 유채 : 93.5 x 63.5cm 2022-09-18 11:24:48 20220928 : K : HP : 56,000,000 추정가 55,000,000 ~ 80,000,000 2022. 12. 27. 박서보(朴栖甫 : 1931 ~ ) : 묘법 No.941120 Écriture No.941120 mixed media with Korean paper on canvas : 130.5☓162.0cm (100)1994 2022-09-18 10:55:15 작품설명 “ 1989년에 이르러 박서보의 작품세계에 다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바로 한지韓紙, 그 중에서도 닥지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전의 묘법 연작이 제소gesso나 물감을 이용하여 화면의 바탕을 준비한 것이었다면, 이 시기로부터는 닥종이를 겹겹이 화면에 올린 뒤 그 위에 제소나 유색의 물감을 얹어 종이를 적신 뒤, 다시 먹을 붓고 손가락이나 도구를 이용해 종이를 밀거나 흔적을 내는 방식으로 작업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종이작업의 특징은 유화나 아크릴 물감으로는 불가능한 화면의 물질적 존재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데 있다. 무엇보다도 화면에 균일한 패턴을 만들어낸 뒤 그것을 가벼운 터치를 통해 지우거나 부수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회화와 무관심한.. 2022. 12. 27. 이건용(李健鏞 : 1942 ~ ) : 생명 93-1 . Life 93-1 : acrylic on canvas : 44.8☓53.0cm (10) : 1993 2022-09-18 10:48:39 20220927 : S : HP : 36,000,000 추정가 KRW 8,000,000 ~ 15,000,000 USD 5,900 ~ 11,000 2022. 12. 27. 장두건(張斗建 . 포항 : 1918~2015) : 파리 다사스 거리 : 1959 : Oil on canvas : 128.5 x 88.5 2022-09-17 20:01:30 20200617 : S : HP 28,000,000 추정가 9,000,000 ~ 20,000,000 2022. 12. 26. 장두건(張斗建 . 포항 : 1918~2015) : 풍경 Landscape : oil on canvas 116.5☓146.2cm : 1965 2022-09-17 19:40:01 20220927 : S : HP : 38,000,000 추정가 : KRW 12,000,000 ~ 25,000,000 USD 8,800 ~ 18,400 2022. 12. 26. 김향안(1916~2004) : Bean Mt : oil on canvas : 29.0☓39.5cm 1976 2022-09-16 17:07:06 작품설명 김향안은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자전문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인물과 자연을 환한 색채로 그린다.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장면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표현이 두드러진다. 김향안 사후 김환기 미술관에서 추모전 등 세 차례 전시를 개최한 이력이 있으며, 화가뿐만 아니라 5권의 수필집을 출간한 수필가로도 활동했다. 김향안 사후 전시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환기 김향안 50주년 기념전(금혼기념전) 1994.10.20-1994.11.30 김향안의 , 등 출품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향안 추모전: 영원의 노래 2006.02.26-2006.05.08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향안, 파리의 추억 2021.04.30-2022.01.23 20220921 : .. 2022. 12. 26. 김덕용(金德龍 : 1961 ~ ) : 결 : Grain mother of pearl and mixed media on wood : 150.0☓125.3☓5.5(d)cm 2022-09-16 00:13:49 좌측 하단 및 하단 중앙 부분 찍힘, 우측 중앙 가장자리 찍힘 및 손상 있음 S-PO : 20220921 : HP : 유 KRW 8,500,000 ~ 18,000,000 2022. 12. 26. 김대섭(金大燮 : 1972 ~ ) : 무한 : Infinitude : oil on canvas 99.7☓100.2cm2017 2022-09-15 23:56:05 김대섭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주로 호박, 사과, 모과, 복숭아 등의 과일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캔버스뿐만 아니라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오브제를 제작하여 표현과 방식의 폭을 넓힌 조형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우측 상단 오염 있음 20220921 : S - PO : HP : 7,700,000 추정가 : KRW 4,000,000 ~ 10,000,000 2022. 12.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