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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김종학 작품관16

김종학(1937 ~ ) : 여름 설악 : 85 x 250cm : 2004 : 캔버스 유채 아크릴 20240724 : K : HP : 출취20241023 : K : 추정가 225,000,000 ~ 550,000,000 : HP :  200,000,000 2024. 7. 12.
김종학(1937 ~ ) : 여름폭포 : 90.9 x 72.7cm (30) : 2006 20240724 : K : 추정가 55,000,000 ~ 100,000,000  HP :  56,000,000 2024. 7. 12.
김종학(b.1937 ~ ) : 꽃잔치 : oil on canvas : 130×162cm (100) 출처 ProvenanceGallery Hyundai(Seoul) 20240528 : S : 추정가 KRW 200,000,000 ~ 350,000,000       HP : 180,000,000 2024. 5. 15.
김종학(1937 ~ ) : 여름개울 : 캔버스 유채 아크릴 : 120 x 300cm : 2004 20230426  :  K  :  HP  : 280,000,000 2023. 4. 25.
김종학(金宗學 : 1937 ~ ) : 설악산 풍경 : Landscape of Mt.Seorak : oil on canvas : 90.7☓116.8cm (50) 2022-09-14 17:00:47  20220927  :  S  :  HP : 출취추정가  KRW 100,000,000 ~ 200,000,000USD 73,500 ~ 147,100 2022. 12. 26.
김종학(金宗學 : 1937 ~ ) : 풍경(Landscape) : acrylic on canvas 108.5☓258.8cm : 2006 2022-04-16 23:14:37 LITERATURE『김종학』(가나아트, 2006), p.31, pl.8.  202204  :  S  :  260,000,000 2022. 12. 23.
김종학(金宗學 : 1937 ~ ) : 풍경 : Landscape : acrylic on canvas 80.3☓117.0cm (50) : 2003 2021-08-13 16:32:22 작품설명‘설악의 화가’라 불리는 김종학은 대상으로서 설악을 그리는 것이 아닌, 본인 속에 내재화된 설악의모습을 형상화한다. 그의 작품은 원근감 없이 멀리 있는 것이나 가까운 것이나 평면의 화면 속에서나란히 배치되어 공간의 질서와는 무관하게 구성된다. 출품작은 강렬한 원색의 사용과 사물 앞으로바짝 다가간듯한 시각적 밀도가 더해져 긴장감과 역동성이 느껴진다. 정지된 어느 순간이 아닌, 살아숨 쉬는 풍경의 모습을 담고자 했던 그는 빠른 붓질로 대상의 본질만을 그려냈다. 꽃과 나비, 새, 나뭇가지, 계곡은 모두 대상으로서의 개별성을 갖지만 상호 조화를 이루면 회화 전체의 풍경으로 존재한다. 각각의 개체는 분명하게 윤곽을 드러내지만 자연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어우러진다. 그는 단.. 2022. 12. 11.
김종학(1937~ ) : 진달래 : 캔버스 유채 : 97 x 162.2cm : 2004년 2021-07-08 18:31:01 2022. 12. 10.
김종학(b.1937) : 설악 풍경 :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53×72.7cm (20호) 2021-01-07 22:18:34 2022. 12. 3.
김종학(b.1937) - 가을 풍경 : 1993년 : 91×116.8cm (50호) : 캔버스에 유채 2020-05-16 21:21:26 2022. 11. 27.
김종학(1937~ )-녹음방초 : 1998년-194*259.1cm-캔버스 유채 2020-05-01 20:21:59 소장처 : 리움 2022. 11. 26.
김종학(1937~ )-설악산 풍경-97.0☓130.5cm (60) - oil on canvas 2020-04-18 20:20:03  김종학은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자신에게 내재화된 자연의 모습을 그려낸다. 빼어난 설악의 가을을 담은 이번 출품작은 마치 위에서 바라보는 듯한 시점으로 대상들이 중첩되어 있다. 대상들은 붉은색과노란색, 채도가 낮은 녹색으로 화려한 가을의 색채를 뽐내고 있다. 화면은 서서히 익어가는 꽃과 나무들의 풍요로움으로 넘실대며 한쌍의 새들은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따스한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듯 하다. 2022.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