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 루이스 부르주아, 이불... 올해 '블록버스터 전시' 이어진다 .... 2025 국공립, 사립 미술관 주요 전시 국내외 유명 작가들 개인전 잇따라
겸재 정선, 루이스 부르주아, 이불... 올해 ‘블록버스터 전시’ 이어진다 겸재 정선, 루이스 부르주아, 이불... 올해 ‘블록버스터 전시’ 이어진다겸재 정선, 루이스 부르주아, 이불... 올해 블록버스터 전시 이어진다 2025 국공립, 사립 미술관 주요 전시 국내외 유명 작가들 개인전 잇따라www.chosun.com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이 5년 만에 부활한다. 한국미술 대표작을 서울과 과천에서 상시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서울관 상설전에서 5월부터 만날 수 있는 문경원·전준호의 비디오 작품 ‘뉴스프럼노웨어’(2011~2012). /국립현대미술관2025년 상반기 미술계는 고미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호암미술관이 조선 후기 진경 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특별전을 열고,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조선..
202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