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개인 소장. 프랑스 항구도시 발카레스에 세운 13미터 높이의 나무 조각상으로, 현재에도 이 도시 관광의 핫스폿이다. 마치 태양을 숭배하는 토템과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매우 단순하고 현대적인 세련미를 지녔다.
'한국 미술 > 문신 작품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신(1923 ~ 1995) : 캔버스 유채 : 소 : 1957 : 76 x 102cm (0) | 2025.02.12 |
---|---|
문신(1923 ~ 1995) : 캔버스 유화 : 고기잡이 : 1948 : 27.5 x 103cm (0) | 2025.02.12 |
문신(1923 ~ 1995) : 아침바다 : 1958 (0) | 2025.02.12 |
문신(1923 ~ 1995) : 자화상 : 1943 (0) | 2025.02.12 |
문신(1923 ~ 1995) : 잔설 : oil on canvas : 42.5×143.2cm : 1947 (0)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