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골프계 악동’ 울긋불긋 티샷
‘골프계 악동’ 존 데일리(57·미국)가 6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옴니 투손 내셔널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콜로가드 클래식 최종 라운드 첫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과거 ‘PGA 최고의 장타자’였던 존 데일리는 2016년부터 만 50세 이상만 참가하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주로 활약 중이다. 데일리는 3라운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16오버파 합계 232타로 7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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