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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남관 작품관37

남관(1911~1990) : 허물어진 형태 : 캔버스 유채 : 콜라주 : 123 x 163cm : 1978 2021-11-13 11:09:59 2022. 12. 14.
남관(南寬 : 1911~1990) : 무제 : Untitled : oil on canvas 107.0☓79.0cm : 1957 2021-10-15 20:51:10 PROVENANCE 그로니치화랑(서울) 2022. 12. 13.
남관 (1911 ~ 1990) : 묵상 : 캔버스 유채 : 90.9 x 60.6cm : 1980 2021-08-12 08:56:55 2022. 12. 11.
남관(1911~1990) : 피에로 가족 85-A : 캔버스 유채 : 130 x 160cm : 1985 2021.02.23 : S : HP : 110,000,000 2022. 12. 6.
남관(南寬 : 1911~1990) : 무제 : Untitled : oil on canvas : 91.0☓116.0cm (50) : 1983 2021-04-18 14:30:37 PROVENANCE 현대화랑(서울) 2022. 12. 6.
남관(1911 - 1990) : 무제 : 1959 : 캔버스에 유채 : 콜라주 : 115×55.5cm 2020-12-11 23:36:13 2022. 12. 2.
남관:南寬(1911~1990) : 허물어진 기념비 (8) : oil on canvas : 115.2☓71.4cm : 1965 2020-12-08 16:51:08 PROVENANCE Galerie Kutter(Luxembourg) 작품설명 “남관이야말로 서양문화를 흡수하고 또한 동양문화의 어느 일부조차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동서양문화를 완전히 분리시킴과 동시에 융합시키는 거의 유일무이한 대예술가라 생각된다. 그는 민족문화유산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뭔가 다른 일면을 불어넣어 용솟음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또 나아가서는 꾸준한 인내로 여유있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상형문자를 창출해내기에 이른 것이다.” – 가스통 디일(Gaston Diehl)「대 예술가를 소개하는 기쁨」, 『남관 창작50년의 예술세계』(중앙갤러리, 1984), p.49. 2022. 12. 1.
남관(1911 - 1990) : 사적 寺跡....1961 : 캔버스에 유채 : 147×98cm 2020-11-17 06:19:1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OI0BLKR 한국 추상회화, 김환기 이전에 남관 있었다 문화 · 스포츠 > 문화 뉴스: 김환기(1913~1974) 이전에 남관(1911~1990)이 있었다. 둘의 공통점은 일찍이 서양미술의 본산인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현지에서 ... www.sedaily.com 2022. 12. 1.
남관 : Nam Kwan : 南寬 : 1911~1990 : 무제 : oil and collage on canvas : 91.0☓116.8cm (50) : 1980s 2020-10-15 21:52:16 LITERATURE 『남관의 추상회화 1955-1990』(갤러리 현대, 2019), p.129. EXHIBITED 갤러리 현대(서울), 《남관의 추상회화 1995-1990》: 2019.11.6-11.30. 작품설명 남관은 1950년대 중반부터 동양적 모티프와 서양 매체의 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동양의 상형문자와 한자에서 영감을 얻고 서양의 재료를 사용한 자신만의 추상화를 완성했다. 남관은 조형적으로 배치한 종이 조각을 캔버스에 붙이고 그 위로 물감을 칠하거나 번지게 한 뒤, 종이를떼어내고 흔적이 남은 부분에 다시 색을 채워 넣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글자 위로 색이 번지고 중첩되어 깊이감을 만들어내는데, 종이 위에 남겨진 흔적과 파편을 통해 마치 낡고닳아서 풍.. 2022. 11. 30.
남관(1911~1990) - 작품作品 84-5 - 1984년-90.6☓116.2cm (50) - oil on canvas 2020-04-14 21:43:58 LITERATURE 『남관의 추상회화 1955-1990』(갤러리현대, 2019), p.105.『남관南寬-80년의 생애와 예술-』(갤러리현대, 1991), p.177. 작품설명 남관은 1950년대 중반부터 동양적 모티프와 서양 매체의 조합에 대해 관심을 두고, 동양의 상형문자와 한자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추상화를 완성했다. 출품작은 화면 전반에 투명한 푸른색을 칠해경쾌하고 화사한 느낌을 선보이며, 부분적으로는 녹색과 자색을 사용해 색의 변화를 주었다. 남관은조형적으로 배치한 종이 조각을 캔버스에 붙이고 그 위로 물감을 칠하거나 번지게 한 뒤, 종이을 떼어내고 흔적이 남은 부분에 다시 색을 채워 넣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글자 위로 색이 번지고중첩되어 깊이감을.. 2022. 11. 25.
남관(1911~1990)-삐에로-55.5☓46.8cm - 1985년-oil on canvas 2020-04-14 21:37:48 2022. 11. 25.
남관(1911 - 1990)-반영(2)-1984-캔버스에 유채-130.3×162.2cm (100호) 2020-01-10 18:17:35 2022.2 - k - 80,000,000 202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