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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이성자 작품관26

이성자(1918 ~ 2009) : oil on hemp cloth : 97×130cm (60) : 1956 signed on the lower rightinscribed ‘5660F7’ on the reverse 20230725 : S : HP : 유찰 2023. 7. 25.
이성자(1918 ~ 2009) : 끓어 오르는 바람 : 캔버스 유채 : 114.5 x 87.5 : 1967 2022-05-13 20:58:04 2022. 12. 23.
이성자(1918 ~ 2009) : 샘물의 신비 : 캔버스 유채 : 162.2 x 130.3 cm : 1963년 2022-03-10 22:13:11 2022. 12. 22.
이성자(1918 ~ 2009) : Pleine Lune : 캔버스 유채 : 65.1 x 50cm : 1963년 2021-10-13 21:44:06 2022. 12. 13.
이성자 : RHEE SEUNDJA (1918-2009) : Untitled : oil on canvas 64.5 x 80.5 cm : Painted in 1960 2021-10-10 18:20:45 https://www.christies.com/lot/lot-6321247?ldp_breadcrumb=back&intObjectID=6321247&from=salessummary&lid=1 RHEE SEUNDJA (1918-2009) More from 20th and 21st Century Art Afternoon Session View All www.christies.com Details RHEE SEUNDJA (1918-2009) Untitled signed and dated 'SEUND JA RHEE 1960' (lower right); inscribed '6025F410' (on the stretcher) oil on canvas 64.5 x 80.5 cm. (.. 2022. 12. 13.
이성자 (RHEE SEUNDJA : 1918-2009) : Sous l'écorce vive 2021-05-19 09:55:14 20th and 21st Century Art Afternoon Session https://www.christies.com/en/auction/auction-27999?COSID=43342712&bid=267411217&cid=DM451979&filters=&page=4&searchphrase=&sortby=lot_number&themes= 20th and 21st Century Art Afternoon Session www.christies.com Details RHEE SEUNDJA (1918-2009) Sous l'écorce vive signed and dated 'SEUND JA RHEE 63' (lower right); titled and inscribed.. 2022. 12. 8.
이성자(李聖子 : 1918~2009) : 무제 : Untitled : oil on canvas : 65.3☓54.0cm (15) : 1961 2021-04-18 17:44:10 2022. 12. 7.
이성자(李聖子 : 1918~2009) : Quand La Terre S'allume : When the Earth Lights Up : oil on canvas : 60.1☓49.5cm (12) : 1959년 2021-02-09 19:41:53 LITERATURE 『이성자, 예술과 삶』(생각의 나무, 2007), p.26.『이성자』(마로니에북스, 2007), p.113, pl.13.『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국립현대미술관, 2018), p.55, p.257. EXHIBITED 국립현대미술관(과천),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2018.3.22-7.29. 작품설명 이성자는 1951년 파리로 건너가, 작고할 때까지 60여 년 간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다양한조형적 실험과 탐색의 시기를 보냈다. 1953년, 그는 ‘그랑드 쇼미에르Grande Chaumiere’에서 본격적으로회화를 배웠는데, 스승인 앙리 게츠Henri Goetz 1909-1989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추상화에 깊이 매료됐다.. 2022. 12. 4.
이성자(1918~2009) : Anémone Sauvage Wild Anemone : oil on canvas : 100.0☓72.6cm (40) : 1963 2020-09-11 19:17:37 EXHIBITED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고양) , 《교과서 속의 현대미술》 : 2013.2.20 - 5.26롯데갤러리(서울) , 《도자에 피어난 그림》 : 2013.8.29 - 9.24 작품설명 “이성자의 ‘여성과 대지’ 시기의 작업을 보면, 오광수, 서성록이 언급하듯 화문석, 삼베의짜임새 등이 엿보이는 구성법, 혹은 최순우의 말대로 “옅고 짙은 주홍 색계와 흑색의 또렷한 토막 빛깔들이 가로세로 얽혀서 흥겹게 구축된 즐거운 중지 같은 그림”을 연상시킨다. 씨줄과 날줄의 구성적 방식은 과거 여성적인 공간을 구성했던 섬유라든가 자수, 바느질 등 여성성 femininity 을 상징화한다. 직조물처럼 짜여진 이미지는 또 한편으로는 대지의 상징으로, 농경문화 안에서 흙을 가꾸.. 2022. 11. 30.
이성자(1918~2009)-오작교-oil on canvas-146 * 114cm-1965년 2020-04-27 20:21:10 현대 HYUNDAI 50 Part 1 - 4. 17 - 5. 31, 2020 2022. 11. 25.
이성자(1918~2009)-L'air Bleu le Ruissellement-oil on canvas -60.2☓73.2cm (20) -1957년 2019-12-11 20:56:14 푸른 대기와 공기의 흐름을 뜻하는 그 제목만큼이나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의 형상을 띄운 작품이다.질감 그대로 물감을 거칠게 발라 구성한 화면은 막 구상에서 벗어나 추상을 향해가는 화풍의 변화단계를 보여준다. 형상은 해체를 시작했으며, 아직은 두텁게 바른 마티에르 사이에 여러 층위로 쌓아 올린 채색들이 눈에 띄어 푸른빛에 다채로움을 더해준다.1940-50년대 강한 색채 대조와 명확한 형태를 통한 구상화를 구사하던 이성자는 1957년을 기점으로 표현주의를 기반으로 한 추상으로 나아갔다.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을 소재로, 구체적인 형상보다는 특성에 초점을 맞춰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이성자의 소재가 되는 자연적 모티브들은 작업의 후반부까지도 쭉 이어졌으며, 19.. 2022. 11. 21.
이성자(1918 - 2009)-초원 -1960-캔버스에 유채-60.6×72.7cm (20호) 2019-11-16 17:32:57 20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