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92 윤명로 - crack 76-920 (1976년) 20호 2016-05-25 00:31:48 2022. 11. 3. 윤명로 - 균열 (1977년) 130*120 2016-05-25 00:30:32 2022. 11. 3. 윤형근 - umber-blue 40호 (1975년) 2016-05-23 13:11:10 2022. 11. 3. 분청사기인화문뿔잔 (粉靑沙器印花文角杯) 5*18 2016-05-23 13:03:46 2022. 11. 3. 청자상감매죽학문매병 靑磁象嵌梅竹鶴文梅甁 22*36 2016-05-23 13:01:52 2022. 11. 3. 조선말 백자청화석류죽절문호 (白磁靑畵石榴竹節文壺 ) 18*18 2016-05-22 12:25:43 2022. 11. 3. 조선말 백자연환문투각필통 (白磁連環文透刻筆筒) 10*15 2016-05-22 12:24:27 2022. 11. 3. 고려말 청자 상감당초문유병 (靑磁象嵌唐草文油甁) 2016-05-22 12:22:35 2022. 11. 3. 김홍주 - 무제 60호 2016-05-14 11:13:49 2022. 11. 2. 안창홍 - 가족사진 77*107 (1980년) 2016-05-14 11:09:52 2022. 11. 2. 장욱진 - 진진묘 33*24 (1970년) 2016-05-14 11:07:59 아내는 부처의 모습이었다. 불경을 읽고 있던 아내를 화가 장욱진이 그림 ‘진진묘’(眞眞妙·1970)로 남긴 이유다. ‘진진묘’ 이순경(102) 여사가 2022.8.18일 오전 입적했다. ‘진진묘’는 이 여사의 법명이다. 맏딸 장경수(77)씨는 “아프지 않으셨고 어제 저녁도 맛있게 잡수셨는데 오늘 일어나지 못하셨다”며 “화가 장욱진과 가족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 여사는 1997년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을 설립해 말년까지 남편의 예술 세계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역사학자 이병도 선생의 장녀이기도 하다. 밥 굶는 환쟁이에게 딸을 줄 수 없다는 모친의 반대에도 1941년 장욱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가난은 필연이었고, 1953년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 책방 ‘동양.. 2022. 11. 2. 김환기 - 꽃가게 3호 2016-05-14 11:02:39 2022. 11. 2.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