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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오치균 작품관13

오치균( b.1956 ~ ) : 감 : acrylic on canvas : 162×108.5cm : 2016 20241119 : S : 추정가 KRW 80,000,000 ~ 150,000,000  : HP : 유 2024. 11. 7.
오치균( b.1956 ~ ) : 감 : acrylic on canvas : 132×88.5cm : 2014 l 20241022 : S : 추정가 KRW 60,000,000 ~ 100,000,000 : HP : 유 2024. 10. 9.
오치균(1956 ~ ) : 감 : 캔버스 아크릴 : 130.3 x 193.9cm(120) : 2009 20240925 : K : 추정가 120,000,000 ~ 280,000,000 : HP : 120,000,000 2024. 9. 14.
오치균(吳治均 : 1956 ~ ) : Santa Fe : acrylic on canvas 78.0☓116.0cm (50) : 2004 2021-08-13 16:34:01 2022. 12. 11.
오치균 : (吳治均 : 1956) : 감(Persimmons) : acrylic on canvas : 80.5☓160.5cm : 2008년 2021-02-09 19:09:47 20211214 : S : 추정가 : 150,000,000 ~ 250,000,000 : HP : 유 2022. 12. 4.
오치균(b.1956) : 감(2008) : 캔버스에 아크릴 : 107×162cm 2021-01-07 22:33:44 2022. 12. 3.
오치균 : Oh ChiGyun : 吳治均 :1956 : 감 : acrylic on canvas 100.0☓100.0cm : 2011년 2020-10-15 21:41:15  PROVENANCEGallery Hyundai, Seoul 작품설명“ 늦가을 아름다운 감잎이 한 잎 두 잎 땅을 덮을 무렵이면 본격적으로 감나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우리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주워 먹는 감이 아닌 돈을 마련하는 감을모아야 했다. 왜 돈과 관련된 일은 그렇게 힘이 들고 지겨운지 훗날 내가 그림을 팔아먹고 살기 시작한 때부터 그림과의 진정한 싸움과 고통이 시작됐듯이 감 따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대나무를 끝만 살짝 갈라서 그 사이에 감이 달린 가지를 넣고 돌리면 감과 가지가 함께 꺾어지는데 꺾은 다음에 감을 떨어뜨리지 않고 수집해야만 한다.떨어져 금이 가거나 상처가 난 감은 상품으로서 가치도 없지만 울궈도 맛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그림을 그릴.. 2022. 11. 30.
오치균(b.1956)-감-2011-캔버스에 아크릴-40×40cm 2019-11-10 10:32:42 2022. 11. 21.
오치균-2008년-감-107×162cm-캔버스에 아크릴 2018-11-16 21:25:49 2022. 11. 16.
오치균 2005년 40호 산타페 2018-06-12 08:40:06  PROVENANCE Art Link, Seoul   작품설명 “나는 산타페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 무엇보다 산타페는 하늘과 구름과 햇살이 압권이었다. 수 천년 동안 이 지역에서 살아온 푸에블로 인디언들은 산타페를 ‘햇살이 춤추는 땅’이라 불렀다. 그랬다. 역시 그러했다. 강렬한햇살이 땅과 사람을 내리 비추었다. 빛의 질이 달랐다. 눈을 찌르도록 파란하늘, 그 하늘이 당장이라도 내려 앉을 듯 내게로 성큼 다가왔다. 하늘이 이렇게 넓을 줄이야! 하늘이 이렇게 가까울 줄이야! 화가 오치균은 산타페의 풍경에 매료되어 1995년부터 이곳에서 1년간 살았다. 오치균의 산타페 그림에 등장하는 하늘과 구름과 햇살이 이루어내는 감동의 드라마를 나는 두 눈으로확인했다.”- .. 2022. 11. 14.
오치균 농부 1999년 80*80 2017-01-17 01:40:26 2022. 11. 6.
오치균(吳治均 : 1956 ~ ) : 감 (Persimmons) : acrylic on canvas : 60.6☓60.9cm : 2008 2016-05-31 02:20:34 202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