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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김창열 작품관40

김창열(金昌烈 : 1929~2021) : 무제 :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70.8☓60.9cm (20) : 1967 2021-08-13 16:28:14 PROVENANCE Acquired directly from the artist by the previous ownerPrivate Collection(USA)Christie's Hong Kong, 29 May 2016, Lot 379 2022. 12. 11.
김창열(1929~2021) : 물방울 ENS39 : 마포 유채 : 100 x 80.3cm : 1978년 2021-07-14 12:42:43 2022. 12. 10.
김창열(1929~2021) : 1975년작 : 마포에 유채 : 60.6 x 50cm (12호) 2021-04-17 10:00:21 tokyo gallery , tokyo 2022. 12. 6.
김창열 (金昌烈 : 1929~2021) : 물방울 : Water Drops : oil on hemp cloth : 146.2☓114.0cm : 1974 2021-04-14 21:41:41 PROVENANCE Tokyo Gallery(Tokyo) LITERATURE 『김창열』(Modern Art Gallery, 1976), p.23.『KIM TSCHANG-YEUL』(STAEMPFLI GALLERY, 1979), p.89, pl.31. 2022. 12. 6.
김창열 (金昌烈 : 1929~2021) : Gouttes d’eau A.1oil on hemp cloth : 180.8☓227.3cm (150) : 1976 2021-04-14 21:39:15 LITERATURE 『KIM TSCHANG-YEUL』(STAEMPFLI GALLERY, 1979), p.112, pl.56. 작품설명 1969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한 김창열은 1970년에 제작한 〈제전〉과 같이 구체에서 점차 흘러내리는점액질의 형태로 대상을 변화시켰다. 1971년 파리 근교 팔레조Palaiseau의 화실 뒤편에서 우연히 캔버스에 흘린 몇 개의 물방울을 보고 전율을 느낀 것에서부터 물방울 회화는 시작됐다. 1972년 《살롱 드메Salon de Mai》전시에서는 물방울을 주제로 〈밤의 행사Event of Night〉를 선보였고, 이후 평생을 고집스럽게 물방울을 반복하여 그렸다. 초기 물방울 회화는 다소 거친 마천 위에 그려진 영롱한 형태를 띠었고 눈앞에 살.. 2022. 12. 6.
김창열(1929 - 2021) : 물방울 LSH70 : 1979 : 마포에 유채 : 90.9×72.7cm (30호) 2021-03-03 18:06:51 2022. 12. 4.
김창열 (金昌烈 : 1929~2021) : 무제(Untitled) : oil on canvas : 122.0☓96.0cm : 1968년 2021-02-09 19:14:31 작품설명 “1969년까지는 추상화가였던 김창열이 1970년 이후로 사실주의 화가로 변모했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1965년 서울을 떠나 파리를 거쳐 뉴욕으로 가서 거기서 4년을 지내게 된다. 1965년 뉴욕의 미술의 중심은 소비 문명에 푹 젖어 있는 이 거대한 도시에서 태어난 팝아트가 극성을 부리는 시대의 와중에 있었다. 김창열은 이 소비 사회에서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팝아트에서도 아무런 생동감을 느끼지 못했다. 그의 육체적 및 정신적 동력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의 생활은 순탄하지 못했고 그림 또한 그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화풍에 변모가 생겼다. 그는 기하학적인 구球더 정확히 말해서 ‘캔디’(색색의 캔디처럼 뚜렷하고 경쾌하고 .. 2022. 12. 4.
김창열 (金昌烈 : 1929~2021) : 물방울 (Waterdrops) : oil on hemp cloth : 161.5☓115.7cm : 1977년 2021-02-09 19:12:23 작품설명 김창열은 1970년대부터 그가 작고하기까지 일관되게 물방울을 그렸다. 1971년 형편이 어려워 파리근교 팔레조Palaiseau의 마구간에서 생활하던 시절, 캔버스를 재활용하기 위해 뒷면에 물을 뿌려 말라붙은 유화물감을 떼어내던 중 우연히 화폭에 맺힌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작품의소재로 삼기 시작했다. 김창열의 작업은 기하학적 형태를 기반으로 그 배열 사이 틈을 비집고 흘러나오는 점액질의 형상을 표현하던 작품 양식에서 점차 단순화된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마침내 무한한 시공 속에 존재하는 듯 화면에 떠 있는 물방울을 그린 1972년 《살롱 드메Salon de Mai》전의 <밤에일어난 일Événement de la nuit>로 전개됐다. 검푸른 바탕에 .. 2022. 12. 4.
김창열 (金昌烈)(1929~ ) : Water Drops : oil on hemp cloth : 100.0☓72.3cm : 1978 2020-08-19 18:04:46 2022. 11. 29.
김창열(b.1929) : 물방울 ENS8030 : 1980 : 마포에 유채, 아크릴 : 162.2×130.3cm (100호) 2020-07-06 16:42:52 2022. 11. 29.
김창열(b.1929) - 물방울 : 1973년 : 50 * 50cm : 린넨에 유채 2020-05-16 21:09:30 2022. 11. 27.
김창열(b.1929)-물방울 No. 30-1977년-마포에 유채-100×100cm 2020-03-12 20:34:55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