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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1993

이동엽(1946 ~ 2013) : 사이(間) : 캔버스 아크릴 : 72.7 x 60.6cm : 1988 20230118 : K : 추정 18,000,000 ~ 25,000,000 : HP : 18,000,000 2023. 1. 6.
변시지(1926 - 2013) : 오후 : 1950 : 개인소장. 변시지의 초기 풍경화는 잘 정돈된, 평온하고 조화로운 구도와 색채 감각을 보여준다. 2023. 1. 6.
박수근(1914 ~ 1965) : 아이 업은 소녀 : 46 x 37.6cm(8) : Oil on canvas 2012.6. S 2023. 1. 4.
이중섭(1916 ~ 1956) : 부부 : 종이에 유채 : 40 x 28cm : 1953년 국립 현대 미술관 소장 2023. 1. 4.
“韓 미술 시장 규모 1조원 돌파” “韓 미술 시장 규모 1조원 돌파” “韓 미술 시장 규모 1조원 돌파” 韓 미술 시장 규모 1조원 돌파 경매 낙찰액은 오히려 후퇴 www.chosun.com 경매 낙찰액은 오히려 후퇴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트페어 전경. /고운호 기자 한국 미술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국내 미술품 유통액이 1조 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2% 성장했다”고 밝혔다. 경매·아트페어 매출액을 근거로 화랑별 매출액을 예측한 결과다. 다만 판매 결과가 실시간 노출되는 경매와 달리 다른 경로의 판매액은 증명이 어려워 정확한 수치라고 하기는 어렵다. 문체부는 “유통처 간 중복 매출액 등을 파악해 결과를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아트.. 2023. 1. 4.
이쾌대(1913 ~ 1965) : 상황 : 160 X 130cm : 1938 : Oil on canvas. 개인소장...이쾌대 유학시절 작품으로 수수께끼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 1. 3.
장욱진(張旭鎭 : 1917~1990) : 공기놀이 : 1938년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장욱진이 학생 시절 ‘전국학생미전’에 출품하여 최고상을 받은 작품이다. 2023. 1. 1.
장욱진(張旭鎭 : 1917~1990) : 나룻배 : 1951년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같은 해 그린 ‘자화상’과 함께, 전쟁 중 고향에서 일시적인 평온을 되찾은 후 두문불출하며 그린 몇몇 작품 중 하나이다. 2023. 1. 1.
이인성(李仁星 : 1912~1950 : 대구) :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 : 1934 이건희 컬렉션 (대구 미술관) 2023. 1. 1.
이대원(1921 ~ 2005) : 창변 : 1956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이대원이 다시 붓을 잡은 후 그린 작품이다. 창밖을 바라보는 어린아이는 둘째 딸을 모델로 한 것이다. 화가 마티스처럼 모든 사물을 평면적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2023. 1. 1.
이대원(1921 ~ 2005) : 온정리 풍경 : 1941 개인소장. 경성제대 합격 후 취미로는 그림을 그려도 된다는 부친의 허락을 받고 금강산 스케치를 떠나, 외금강 초입 온정리에 머물면서 그린 그림이다. 2023. 1. 1.
바람둥이 피카소… 그러나 아버지였다 바람둥이 피카소… 그러나 아버지였다 바람둥이 피카소… 그러나 아버지였다 바람둥이 피카소 그러나 아버지였다 www.chosun.com 피카소가 첫째 딸 마야를 그린 1938년작 'Maya au bateau'. /ⓒYageo Foundation Collection, Succession Picasso 2022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는 결혼 후에도 불륜과 여성 편력을 당당히 이어간 파렴치한이었다. 그런 그의 새로운 면모가 최근 드러났으니, 창고 정리 도중 우연히 발견된 몇 권의 스케치북 때문이다. 알록달록 색연필로 쓴 깜찍한 손편지를 비롯해, 서로 번갈아 개·모자·사과 등을 그려가며 그림을 가르친 흔적이 담겨 있다. 내연녀이자 네 번째 연인 마리 테레즈 사이에 둔 첫째 딸, 마야에게 남긴 것이다.. 2022.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