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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김기창 작품관9

김기창(1914~2001)-가을-1935년-170.5*110cm-비단에 수묵담채 2020-04-12 14:26:20 2022. 11. 24.
김기창(1913-2001 ) - 1936년 - 211 * 216cm - 해녀 2020-03-01 00:34:36 2022. 11. 23.
김기창(1913-2001) - Quiet Listening - 159 x 134.5 cm - 1934 2020-02-01 23:06:45 https://www.christies.com/lotfinder/paintings/kim-ki-chang-quiet-listening-6001926-details.aspx?from=searchresults&intObjectID=6001926&sid=5eaac232-c781-4900-a4c2-b085935a1f1c  KIM KI-CHANG (Korean, 1913-2001)More from Asian 20th Century Art (Day Sale) View Allwww.christies.com 국립현대 미술관  소장 Asian 20th Century Art (Day Sale)Convention Hall   29 May 2016KIM KI-CHANG (Korean, 19.. 2022. 11. 22.
운보 김기창(1913 - 2001) - 산사 山寺 - 1953 - 비단에 수묵담채 - 39×48.5cm 2019-12-27 21:28:16 2022. 11. 21.
운보 김기창 (1913~2001)-정물(靜物)-ink and color on paper -66.4☓65.2cm 2019-10-17 23:24:51  LITERATURE운보와 우향 40년만의 나들이(운보미술관, 2011), p.61.雲甫 金基昶Ⅰ(에이피인터내셔날, 1994), p.256, pl.Oa057.韓國近代繪畵選集 金基昶/朴崍賢(금성출판사, 1990), pl.8.雲甫 金基昶(EDITIONS API, 1989), p.73, pl.2.雲甫 金基昶(庚美出版社, 1980), p.176, pl.122. 작품설명소반 위에 얹어진 과실을 그린 정물은 현대적인 동양화를 고민했던 운보의 시도 중 하나였다. 정지된 대상을 주제로 삼는 정물화는 서양화의 장르를 차용한 것이며, 다시점에서 바라본 모습을 한 화면에 담아내는 기법은 입체파의 큐비즘을 떠올리게 한다. 출품작의 과실은 한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인 반면, 소반은 정면에서 바.. 2022. 11. 20.
운보 김기창(1913~2001)-부엉이(鴞)-86.1☓105.0cm - 1984 - ink and color on silk 2019-06-25 04:10:06  LITERATURE雲甫 金基昶Ⅳ(에이피인터내셔날, 1994), p.89, pl.Mb040-U. 작품설명열매가 빨갛게 익은 가을밤 나무둥치에 부엉이 두 마리가 있다. 뭉툭한 필선으로 날개를 그리고 세필로는 얼굴의 털을 묘사했으며, 부엉이 특유의 크고 노란 눈은 또렷하고 매섭게 그렸다. 부엉이는먹의 중첩과 농담으로 깃털의 느낌과 무늬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한 반면, 일필휘지로 슥슥 그려낸나무기둥과 저 멀리 달빛이 보일 듯한 배경처리는 깊은 가을 밤의 분위기를 자아낸다.운보는 화제畵題에 관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려 노력했다. 독수리, 매, 학과 같은 전통적 소재뿐만 아니라 부엉이, 참새와 같은 다양한 조류鳥類를 화제로 삼았는데, 그 중에서도 부엉이는 운보가 특히 .. 2022. 11. 19.
운보 김기창(1913 - 2001) - 태고의 이미지 - 종이채색 - 163×139cm 2019-05-08 19:48:50 2022. 11. 18.
김기창 - 아악의 리듬(1967년) 40호 (한국근현대회화100선) 2016-03-29 19:41:20 2022. 11. 1.
김기창 태고(1964년) 100호 - color on paper 2016-03-09 08:58:30 202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