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이대원 작품관40 이대원(1921 - 2005) - 산 (도봉) - 1973 - 캔버스에 유채 - 65.1×90.9cm (30호) 2019-03-05 21:56:37 2022. 11. 18. 이대원(1921~2005) : 92 x 73cm : 1965년 : oil on canvas : 반닫이 2018-12-03 15:35:19 LITERATURESigongsa, 이대원 I: 2008, p.57.Gallery Hyundai, Daiwon Lee: 2000, p.62. 20241119 : S : 추정가 120,000,000 ~ 200,000,000 : HP : 120,000,000 2022. 11. 16. 이대원(1921 - 2005) . 1977년 . 4호 . 밤 . 캔버스유채 2018-07-06 23:08:47 2022. 11. 14. 이대원(1921 - 2005) . 50호 . 능선 . 캔버스 유채 2018-07-06 23:00:56 상세설명 signed on the lower left and reverse Framed 이대원의 초기 작품에서는 두 가지 눈에 띄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멋대로 뻗어나가는 나뭇가지가 있는 정물화이며, 또 하나의 자연 모티브는 수직적인 특성을 강조하는 산이나 돌바위, 나무를 그린 1960년대의 그림이다. 이러한 초기의 두 가지 경향을 통해서 우리는 그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시각적 진실 세계로서 자연을 모사하거나 모방하는 차원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이대원은 변화하는 현상적인 차원이 근간을 형성하고 있는 변하지 않는 원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차원이 다른 인식에 도달하고 있다. 이후 그가 지속적으로 작업한 농원 그림은 극적인 일탈의 형태를.. 2022. 11. 14. 이대원(1921 - 2005) . 1977년 . 설경 . 65×162cm . 캔버스유채 2018-07-06 09:28:36 상세설명 signed on the lower right and reverse This work is accompanied by a certificate of authenticity issued by the Korean Art Appraisal Board. LITERATURE: 『韓國現代美術全集 15』, 한국일보, 1978, no. 46 Framed 이대원은 서양화의 특징인 명암과 원근법을 의식적으로 지양하며 대상을 평면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는데, 1965년 심산 노수현을 사사하며 그의 풍경화는 동양화적 관념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짙어졌다. 그로 인해 70년대에는 이전보다 동양화의 사유와 기법을 성숙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는데, 본 경매에 출품된 은 유화로 동양.. 2022. 11. 14. 이대원 1974년 20호 못 2018-05-11 23:54:16 상세설명 signed on the lower right and reverse This work is accompanied by a certificate of authenticity issued by the Korean Art Appraisal Board. Framed 작가설명 이대원의 순수하고 밀도 짙은 감정표현과 독특한 기법은 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색채로 지향되어 독창적인 화법이 완성되었다. 가시나무를 대상으로 그리면서 가시를 강조하여 날카롭게 각진 형태와 원색의 배경과의 긴장과 조화를 의도한다든가, 강렬한 색채의 크고 다양한 반점을 무수히 화면에 찍어 그려진 형상들간의 보다 긴밀한 통일과 조화를 통해 시각의 효과나 계절의 감각까지도 나타낼 수.. 2022. 11. 12. 이대원 산 1963년 30호 캔버스에 유채 2018-04-18 15:43:05 PROVENANCE Private Collection, U.S.A 작품설명 “… 이대원씨는 동·서양화가들과 미술계로부터 각각의 장점들을 취해 자신의 작품에 반영한 한국 화가이다. … 그가 가장 최근에 그린 바늘처럼 뾰족한 산들은 당연히 한국에 있는 것이지만산 표면을 처리한 방법은 한국의 백 칸 전통가옥에 걸려 있는 족자처럼 조용히 관조하는 산이아니라, 초조한 에너지를 가득 담은 산을 만들고 있다. 이처럼 이대원씨는 동료화가들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존재하는 두 개의 세계를 잘 활용하여 그의 화폭에 성공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Arthur J. McTaggart(1964.1), 「Korea Journal」‘농원의 화가’라 불리는 이대원은 자신의 미적 세계를 드러내기 위해 .. 2022. 11. 12. 이대원 1964년 60호 못 캔버스에 오일 2017-12-04 20:20:32 2022. 11. 9. 이대원 1986년 40호 농원 2017-08-19 10:03:18 2022. 11. 8. 이대원 1958년 40호 하이델베르그풍경-1 2017-04-11 22:12:04 2022. 11. 7. 이대원 1976년 12호 소나무 2016-12-27 00:15:44 2022. 11. 5. 이대원 - 1959년 10호 콜롬비아의거리 2016-05-31 02:15:24 2022. 11.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