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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2009

장두건(張斗建 . 포항 : 1918~2015) : 파리 다사스 거리 : 1959 : Oil on canvas : 128.5 x 88.5 2022-09-17 20:01:30 20200617 : S : HP 28,000,000 추정가 9,000,000 ~ 20,000,000 2022. 12. 26.
장두건(張斗建 . 포항 : 1918~2015) : 풍경 Landscape : oil on canvas 116.5☓146.2cm : 1965 2022-09-17 19:40:01 20220927 : S : HP : 38,000,000 추정가 : KRW 12,000,000 ~ 25,000,000 USD 8,800 ~ 18,400 2022. 12. 26.
김향안(1916~2004) : Bean Mt : oil on canvas : 29.0☓39.5cm 1976 2022-09-16 17:07:06 작품설명 김향안은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자전문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인물과 자연을 환한 색채로 그린다.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장면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표현이 두드러진다. 김향안 사후 김환기 미술관에서 추모전 등 세 차례 전시를 개최한 이력이 있으며, 화가뿐만 아니라 5권의 수필집을 출간한 수필가로도 활동했다. 김향안 사후 전시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환기 김향안 50주년 기념전(금혼기념전) 1994.10.20-1994.11.30 김향안의 , 등 출품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향안 추모전: 영원의 노래 2006.02.26-2006.05.08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향안, 파리의 추억 2021.04.30-2022.01.23 20220921 : .. 2022. 12. 26.
김덕용(金德龍 : 1961 ~ ) : 결 : Grain mother of pearl and mixed media on wood : 150.0☓125.3☓5.5(d)cm 2022-09-16 00:13:49 좌측 하단 및 하단 중앙 부분 찍힘, 우측 중앙 가장자리 찍힘 및 손상 있음 S-PO : 20220921 : HP : 유 KRW 8,500,000 ~ 18,000,000 2022. 12. 26.
김대섭(金大燮 : 1972 ~ ) : 무한 : Infinitude : oil on canvas 99.7☓100.2cm2017 2022-09-15 23:56:05 김대섭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주로 호박, 사과, 모과, 복숭아 등의 과일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캔버스뿐만 아니라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오브제를 제작하여 표현과 방식의 폭을 넓힌 조형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우측 상단 오염 있음 20220921 : S - PO : HP : 7,700,000 추정가 : KRW 4,000,000 ~ 10,000,000 2022. 12. 26.
박성민(1968 ~ ) : Ice Capsule : oil on canvas 100.0☓100.0cm 2012 2022-09-15 23:52:23 전반적으로 바니쉬 황변 현상 및 미세 오염, 좌우 상단 수리 흔적 있음 20220921 : S - PO : HP : 3,500,000 추정가 KRW 3,500,000 ~ 7,000,000 2022. 12. 26.
김남표(1970 ~ ) , 지용호(1978 ~ ) : The Mutated Landscape #1 : mixed media on canvas : 181.7☓227.7☓40.5(d)cm (150) 2010 2022-09-15 23:47:06 좌우 가장자리 및 하단부 가장자리 오염(핑거프린트), 우측 상단 스크래치 있음 20220921 : S -SPO : HP : 유 추정가 KRW 10,000,000 ~ 20,000,000 2022. 12. 26.
박수근(朴壽根 : 1914~1965) : 노상의 사람들 : People of Roadside : oil on masonite : 30.0☓27.4cm : 1962 2022-09-14 21:04:40 작품설명 “ 박수근의 인물은 움직임과 멈춤을 하나로 통일시킨 극단의 형상이다. 움직임이 사라진채 방향만 남아 있다. 시장터를 향해 걸어가는 아낙네나 좌판을 벌여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사람들, 수레를 세워두고 길가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청소부의 몸짓을 보면 고요하지만 그 고요함은 기다림을 동반하고 있는 긴장의 연속이다. 박수근은 그 멈춤 속에 숨어 있는 움직임을 발견했고 자신의 화폭 속에 그것을 긴장의 적막으로 그려냈다. 그것은 자신이 말대로 고난의 길에서 희망을 향해 인내하는 사람, 다시 말해 곧 자기 자신이었던 것이다.” – 최열『박수근 평전 시대공감』(마로니에북스, 2011)“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의 대단히 평범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라고 .. 2022. 12. 26.
박서보(朴栖甫 : 1931 ~ ) : 묘법 No.34~74Écriture No.34~74 pencil and oil on hemp cloth : 72.5☓60.0cm (20) : 1974.7. 2022-09-14 21:01:42 EXHIBITED Kongkan Gallery(Busan), 《Park Seo-Bo's Painting: Forty Years》: 1991.12.5-12.12. 20220927 : S : HP : 150,000,000 추정가 KRW 170,000,000 ~ 300,000,000 USD 125,000 ~ 220,600 2022. 12. 26.
남관(南寬 : 1911~1990) : 기념탑 위의 읽을 수 없는 문자 : Illegible Characters on the Memorial Tower : oil on canvas 161.5☓130.0cm (100) : 1972 2022-09-14 17:08:16    20220927  :  S  :  추정가  KRW 100,000,000 ~ 200,000,000  :  HP : 출취20241022  :  S  : 추정가   KRW   80,000,000 ~ 200,000,000  :  HP : 출취 2022. 12. 26.
장욱진(張旭鎭 : 1917~1990) : 산수도 : Landscape : oil on canvas : 52.0☓24.0cm : 1986 2022-09-14 17:05:48 LITERATURE 『장욱진 백년 인사동 라인에 서다』(Gana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2017), p.151.『장욱진 Catalogue Raisonné-유화』(Hakgojae, 2001), p.406, pl.500-1986-56. 작품설명 “ 장욱진 선생의 그림은 우리가 사는 평범한 모습 그것입니다. 해가 있고 달이 있고 아이들과 강아지가 놀고 산이 있고 하늘에는 새가 날고 하는 것들입니다. 이른바 진취적이라는 친구들이 모두 추상화 쪽으로 가고, 그것이 세상 물결이었지만, 그는 완강히 고집하여 애초에 먹은 마음 그대로 전 생애를 관철하였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눈물 나는 싸움이었을 것입니다. 큰 강물 한가운데서 물살을 흘려 보내고 그.. 2022. 12. 26.
유영국(劉永國 : 1916~2002) : Mountain : oil on canvas 43.7☓52.8cm (10) : 1972 2022-09-14 17:02:29 20220927 : S : HP : 410,000,000 추정가 KRW 150,000,000 ~ 250,000,000 USD 110,300 ~ 183,800 202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