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한국 고미술 청자상감국화운학문편호 : 19.5 x 17.5 x 28.8(h) : 13세기 by 주해 2022. 12. 7. 2021-05-12 23:18: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해 사이버 아트 스페이스 (j-c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국 미술 > 한국 고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의정 조현명의 ‘귀록집’.........“당신의 뱃속에는 성인의 마음이 있다” (0) 2022.12.08 이인문 (목양취소 : 牧羊吹簫 : 양을 치며 퉁소를 분다).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종이에 채색, 30.8×41.0㎝, 간송미술관 소장......신선이 된 소년의 퉁소 소리 (0) 2022.12.07 혜원 신윤복, '정변야화'(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 정변야화(井邊夜話) : 종이에 채색, 28.2x35.6cm : 간송미술관 소장 ........우물가의 은밀한 이야기, 엿듣는 양반 (0) 2022.12.07 이암 ‘화조구자도’(16세기 중반), 종이에 채색, 86.0x44.9cm, 리움미술관 소장.........배꽃 아래의 강아지 세 마리, ‘아! 졸려!’ (0) 2022.12.07 청자상감모란문표형병 靑磁象嵌牡丹文瓢形甁Inlaid Celadon Bottle19.5☓47.5(h)cmGoRyeo Period (0) 2022.12.07 관련글 영의정 조현명의 ‘귀록집’.........“당신의 뱃속에는 성인의 마음이 있다” 이인문 (목양취소 : 牧羊吹簫 : 양을 치며 퉁소를 분다).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종이에 채색, 30.8×41.0㎝, 간송미술관 소장......신선이 된 소년의 퉁소 소리 혜원 신윤복, '정변야화'(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 정변야화(井邊夜話) : 종이에 채색, 28.2x35.6cm : 간송미술관 소장 ........우물가의 은밀한 이야기, 엿듣는 양반 이암 ‘화조구자도’(16세기 중반), 종이에 채색, 86.0x44.9cm, 리움미술관 소장.........배꽃 아래의 강아지 세 마리, ‘아!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