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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박수근 작품관30

박수근(1914 - 1965) : 마을 : 1963 : 하드보드에 유채 : 18.5×25.2cm 2021-03-17 22:31:25 2022. 12. 5.
박수근 (朴壽根 : 1914~1965) : 노상의 사람들 (People in the Street) : oil on canvas : 10.5☓23.5cm : 1950s 2021-02-09 19:23:21 LITERATURE 『박수근과 이중섭』(송원갤러리, 1990), p.13.『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전-아름다운 열정 박수근·이중섭』(우양미술관, 2013), pp.44-45.『박수근』(가나아트, 2014), p.41, pl.15.『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전』(경주솔거미술관, 2017), p.81, p.215. EXHIBITED 송원화랑(서울), 《박수근과 이중섭》: 1990.12.1-5.우양미술관(경주),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전-아름다운 열정 박수근·이중섭》: 2013.5.13-9.18.가나인사아트센터(서울),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 2014.1.17-3.16.경주솔거미술관(경주), 《신라에서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전》: 2017.5.2-8.31.. 2022. 12. 4.
박수근(1914 - 1965) : 나무(1956) : 종이에 크레용 : 37.5×26cm 2021-01-07 22:15:09 2022. 12. 3.
박수근(1914 - 1965) : 모란 : 1960s : 하드보드에 유채 : 27.5×38.5cm 2020-11-17 23:45:04 https://www.youtube.com/watch?v=XR8wIC8WW3Y 2022. 12. 1.
박수근(1914 - 1965) : 백합 : 하드보드지에 유채 : 25×19.5cm 2020-07-03 21:16:44 2022. 11. 28.
박수근 朴壽根(1914~1965) : Trees with a Woman : oil on hardboard : 16.5☓23.0cm : 1963년작 2020-06-21 08:18:11 PROVENANCE Acquired directly from the artist by Robert Nordlander 2022. 11. 28.
박수근(1914~1965)-나무와 두 여인 : 1962년작- 130 * 89cm - 캔버스 유채 2020-05-02 10:47:03 소장처 : 리움 2022. 11. 26.
박수근(1914~1965)-At the alleyway , 골목길 - 1950s - 80.3 * 53 2020-04-27 20:23:44 2022. 11. 25.
박수근(1914~1965)-노상의 사람들-30.0☓27.4cm -oil on masonite -1962 2019-08-31 16:06:14 “ 박수근의 소재적 범주는 일상에서 출발된 것이고 그것을 결코 벗어나지 않는다. 그는 평생가난한 자신의 이웃을 모델로 그렸고 그들의 삶의 진실을 화폭에 담으려고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박수근은 리얼리즘에서 출발한 예술가이고 그 정서에 있어서는 이를 결코 벗어나지않았다. 여기서 리얼리즘이란 객관적 묘사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쿠르베가 리얼리즘을제창하였을 때의 그 원래적 의미로서 ‘당대의 진실을 묘파함’을 말한다.”- 오광수(2006), 『시공아트 028 박수근』, Sigongsa 박수근과 활동을 같이 했던 20세기 초·중반의 작가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다녀온 작가들이다. 그러나 박수근은 독학으로 미술을 배워나갔다. 작품을 제작하기에 어려운 환경이었지.. 2022. 11. 20.
박수근 - 33.0☓21.0cm (4) - 나무와 두 여인- oil on canvas 2018-12-03 15:29:56 LITERATURE Samsung Museum of Modern Art, 우리의 화가 박수근: 1999, p.109. EXHIBITED Seoul, Hoam Gallery, 우리의 화가-박수근展: 1999.7.16-10.17. 작품설명 “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의 대단히 평범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박수근의 관심은 언제나 일상을 영위하는 우리네 이웃으로 작가의 견해를 통해 그가 추구하는예술세계를 단적으로 엿볼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척박한 일상이었지만 사람사는 세상이기에그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재미와 행복이 있고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간다. 그는 우리네 모습을 오랜 시간 보고, 듣고, 되새겨 보편적인 정감을 자신의 화.. 2022. 11. 16.
박수근 -1961년-시장의 사람들 - 24.9×62.4cm-메소나이트에 유채 2018-11-16 21:22:58 2022. 11. 16.
박수근 1961년 37x26 under trees 2018-09-05 23:42:58 LITERATURE Gana Art, Park Soo-Keun: 2014, p.91, pl.45. 작품설명 박수근의 회고에 의하면 어린 시절 밀레Jean-François Millet의 을 보고 감격한 것이 화가로서의 길에 들어선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한다. 강원도 양구의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기에 밀레의 은 그에게 회화작품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숭고한 종교적 감흥까지 불러 일으켰고, 이때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일지라도 예민한 감성으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내면 삶의 진실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나아가 마음까지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밀레와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그는 중학교 진학은 포기해야 할.. 202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