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미술/유영국 작품관30

유영국 (劉永國 : 1916~2002) : 영혼 : Spirit : oil on canvas : 129.3☓161.2cm (100) : 1965 2021-06-09 11:58:04 LITERATURE 『YOO YOUNG-KUK』(국립현대미술관, 1979), p.47. 『한국근대회화선집 양화 8 유영국/류경채』(금성출판사, 1990), pl.10. 『Yoo Youngkuk 유영국』(마로니에북스, 2012), p.93, p.301. 오광수, 『한국 최초의 추상미술가 유영국 삶과 창조의 지평』(마로니에북스, 2012), p.125. 『유영국 저널 제9집』(유영국미술문화재단, 2017), p.146, pl.26. 『YOO YOUNGKUK QUINTESSENCE』(Mondadori Libri S.p.A., 2020), p.106, pl.62. EXHIBITED 갤러리현대(서울), 《Korean Abstract Painting - 45th Anniversa.. 2022. 12. 8.
유영국 (劉永國 : 1916~2002) : Work : oil on canvas : 72.0☓90.0cm (30) : 1990 2021-03-12 16:30:11 “반드시 산속에 들어가 그리지 아니하여도 산을 생각하며 또 상상의 나래를 쫓아, 그 무궁한 형태와 색감의 대비 등을 나타내는 작업은 내 생애 끝까지 이어질 것이다.”– 유영국, 정영목(2012), 「유영국의 산: ‘도덕적 풍경’」, 『Yoo YoungKuk』, Maroniebooks일관된 조형으로 단순화된 자연 이미지를 꾸준히 그려낸 유영국의 작품은 점, 선, 면, 형 등의 조형요소들이 교차해 만들어내는 형태와 강렬한 색채의 사용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장엄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1960년대부터 자연주의적 풍경을 고수하여 초기에는 두텁게 발린 마티에르Matiere로 빛과 어둠이 강조된 인상주의적 광선의 표현에 치중했고 1970년대부터는 윤곽이 확실하고 평면화된 형태와밝고.. 2022. 12. 5.
유영국 (劉永國 : 1916~2002) : Work : oil on canvas : 72.3☓91.0cm (30) : 1988년 2021-02-09 19:17:40 LITERATURE 『가나아트센터 개관 4주년 특별기획전: 유영국-한국 추상미술의 기원과 정점』(가나아트센터, 2002), p.99, pl.49. 작품설명 1916년, 유영국이 태어난 고향 울진은 서쪽으로는 거대한 태백산맥의 등줄기 그리고 동쪽에는 푸른 동해가 펼쳐진 곳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이 곳에서 사시사철 다채로운 산천과 함께 보내면서 자연이 주는 무한한 색채와 형태의 풍광을 온몸으로 체득했다. 자연을 사랑했던 작가는 1934년 열아홉이 되던 해 자신이 다니던 학교를 중퇴했는데, 당시 일제 강점기의 억압된 상황 아래에서제국주의적 이념에 갇히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살아가고자 한결정이었다. 그 가운데 자신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 2022. 12. 4.
유영국(1916 - 2002) : Work : 1989 : 캔버스에 유채 : 130.3×193.9cm : (120호) 2021-01-07 22:04:46 2022. 12. 3.
유영국(1916 - 2002) : Work : 1940년작 : Oil on canvas : 38 × 45 cm 2020-07-06 17:19:23 2022. 11. 29.
유영국(1916~2002)-산-163*130cm-캔버스 유채-1966년 2020-05-01 18:55:16 소장처 : 리움 2022. 11. 25.
유영국(1916~2002) - Work - oil on canvas - 80.0☓100.0cm (40) - 1986년 2020-03-03 21:17:21 작품설명 출품작은 원색에 가까운 색상들이 대비를 이루며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부드러운 곡선을 통한 면 분할이 도드라지며, 이러한 면들은 화면 전체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한국의 자연 풍경을 유연한 곡선과 색면으로 표현하며 근경의 대지는 암갈색으로 채색했고 산맥 사이를 굽이쳐 넘어가는 부분은 짙은 붉은색으로 완성했다. 화면 중반부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원경의 산맥은 초록색으로 채색하고 하늘은 짙은 푸른색으로 칠했다. 짙은 초록의 산맥은 그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선을 살짝 비워내며 흰 선으로 구획을 나눠 유연한 능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2022. 11. 23.
유영국(1916 - 2002) - 1966년 - 100호 - 작품 2020-02-28 18:36:47 2022. 11. 22.
유영국(1916 - 2002) - 1959년 - 130.8 * 193 - 산(지형) 2020-01-24 19:10:13 국립 현대 미술관 소장 2022. 11. 22.
유영국(1916 - 2002) - 1957년 - 101 * 101cm - 작품 2020-01-24 19:07:52 국립 현대 미술관 소장 2022. 11. 22.
유영국(1916 - 2002) - Tree - 나무 - 1957년 - 100 * 80.5cm (40호 F) 2019-12-28 14:35:04 국제 유영국 전시회 (2018.9.4 ~ 2018.10.7) 2022. 11. 21.
유영국(1916 - 2002)-움직이는 산-1980-캔버스에 유채-91×116.8cm (50호) 2019-09-10 19:54:50 202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