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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李仲燮 : 1916~1956) : 아버지와 장난치는 두 아들 : Father Playing with Two Sons : oil on paper : 31.0☓48.5cm : 1952-53 2017-06-19 20:42:48 LITERATURE 『이중섭작품집』(현대화랑, 1972), pl.30. 『시공아트015 이중섭』((주)시공사, 2000), p.157, pl.115. 『이중섭 드로잉: 그리움의 편린들』(삼성미술관 Leeum, 2005), p.164. 『종이에 실린 현대작가의 예술혼』(갤러리현대, 2014), pl.4. 최열, 『이중섭 평전』(돌베개, 2014), p.867, pl.30. 『이중섭, 백년의 신화』(국립현대미술관, 2016), p.59, pl.32. EXHIBITED 갤러리현대(서울), 《종이에 실린 현대작가의 예술혼》: 2014.2.5-3.9.국립현대미술관(서울), 《이중섭, 백년의 신화》: 2016.6.3-10.3. 작품설명 이중섭은 작품의 지지체로 종이, 나무 패널과.. 2022. 11. 8.
천경자 1977년 미모사향기 (30cm*27cm) 2017-06-19 20:40:41 2022. 11. 8.
변종하 1986년 30호 꽃나무 2017-06-18 09:50:38 2022. 11. 8.
이중섭(1916 ~ 1956) : 아이들과 끈 : olor and pen on paper : 19×26.4cm 2017-05-29 18:35:03   작품이력 ProvenanceK Auction, 14 Jun 2017, Lot 43작품설명 Work Description이중섭은 1950년 부산으로 피난 온 이후,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끈으로 연결된 아이들을 자주 그려 보냈다.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게 되자 편지는 가족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었고, 아들에 대한 그리움은 그가 아이들을 작업의 주제로 삼은 이유로 작용했다. 특히, 두 아들 태현과 태성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 편지의 내용과 그림이 같더라도 각자에게 따로 편지를 보내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첫째 아들 태현에게 보낸 출품작은 아이들이 끈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보여준다. 다섯 명의 아이들의 .. 2022. 11. 8.
천경자 1982년 길례언니 46*34cm 2017-05-29 18:33:14 2022. 11. 8.
박항섭(1923~1979) : 1972년 : 50호 : 행자 2017-05-29 18:32:17 signed on the lower left and reverse EXHIBITED: Seoul, 21st National Art Exhibi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1972. LITERATURE: 『Park HangSub』, Gallery Hyundai, 1991, no. 30 2022. 11. 8.
류경채 1962년 20호 작품 2017-05-29 18:31:37 LITERATURE: 『Echo of the Season - Ryu KyungChai』,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2002, no. 21 2022. 11. 8.
이성자 1957년 20호 영원한 아침 2017-05-29 18:30:50 20240724 : K : 추정가 28,000,000 ~ 90,000,000    HP :28,000,000 2022. 11. 8.
조용익 20호 무제 1966년 2017-05-29 18:29:29 2022. 11. 8.
김흥수 무제 6호 2017-05-29 18:28:46 2022. 11. 8.
최영림 무제 1952년 29*41cm 2017-05-29 09:21:29 2022. 11. 8.
김흥수 1989년 破天 142*245cm 2017-05-29 09:17:05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