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근현대 미술553 강동현(b.1977)-공존의 숲-스테인리스에 우레탄-44×18×55(h)cm 2020-04-24 21:53:31 2022. 11. 25. 이경희(b.1975)-Daylight-2018년-장지에 채색-50×50cm 2020-04-24 21:51:23 2022. 11. 25. 김덕용(b.1961)-결-나무에 나전, 혼합재료-82.5×94.5cm 2020-04-24 21:49:10 2022. 11. 25. 고재권(b.1955)-Essence-B15·F08-2015년-캔버스에 유채-53×72.7cm (20호) 2020-04-24 21:42:46 2022. 11. 25. 마리킴(1977~ )-Ryu Gwan Soon-ultrachrome ink printed on canvas -153.0☓100.2cm -2012년 2020-04-14 22:43:26 EXHIBITED 가나아트(부산), 《MARI KIM Famous Show》: 2012.12.7-2013.1.19. 가나아트센터(서울), 《MARI KIM Famous Show》: 2012.5.17-30. 2022. 11. 25. 박득순(1910~1990)-해운대海雲臺 해수욕장海水浴場 풍경風景 -1964년-41.0☓53.0cm (10) -oil on canvas 2020-04-14 22:08:49 LITERATURE 『박득순화집朴得錞畫集』(동아일보사東亞日報社, 1990), p.37. 2022. 11. 25. 이세득(1921~2001)-하오의 테라스(On the Terrace in the Afternoo)-53.2☓41.0cm (10) -1958년-oil on canvas 2020-04-14 22:01:44 LITERATURE 『SEDUK LEE』(Editions ICRD, 1999), p.43. 『한국현대미술韓國現代美術 대표작가代表作家 100인人 선집選集 36 이세득李世得』(금성출판사金星出版社, 1977), p.10. 작품설명 “그에게서 구체적인 대상은 형식을 우선하는 그의 미학에 부수적인 요소이긴 하나그의 작업의 첫 출발점은 항상 자연에서 시작되며 자연에서 구상의도가 여유된색형들은 따라서 자연에서 추출된 것이며 여기에 그의 감성이 이입되어 상징화되어화면이라는 이차원의 공간에 나타난다.” – 송미숙『SEDUK LEE』(Editions ICRD, 1999), p.16. 2022. 11. 25. 이세득(1921~2001)-심상 -114.0☓145.7cm -1986년-oil on canvas 2020-04-14 21:58:22 LITERATURE 『SEDUK LEE』(Editions ICRD, 1999), p.203. 작품설명 “…이세득은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선 상기한 바와 같이 묘사적인형태와 모티브 대신에 면과 선, 반점들이 더욱 더 강조되면서 동시에 개체의 성격, 특히색채의 상징적 특성은 분명하게 핵심 요소로 자리잡는다.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과검정색이 가미된 색채 구성은 1985년과 1986년 사이에 절정을 이루며 〈심상〉, 다시 말해 주관적인 마음의 상태 état d'âme 는 색채를 결정하는 요체가 된다.” – 송미숙『SEDUK LEE』(Editions ICRD, 1999), p.22. 2022. 11. 25. 내고 박생광(1904~1985)-한라산도(漢拏山圖) -176.2☓152.0cm -1975.7-gold, ink and color on silk 2020-04-14 21:53:39 1975년 내고 박생광은 제주도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웅장한 한라산 풍경을 완성했다. 채도가 낮은 빨강, 노랑, 파랑, 녹색 색면으로 이루어진 산의 형상과 파스텔톤의 채색을 가한 구름의 대조는 앞으로도래할 내고의 원색조 시대를 예고하는 듯하다. 한라산을 형성하고 있는 면들은 각각 추상적인 패턴들을 품었으며, 마치 한라산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또한 화면 상단에는짧은 터치를 둥글게 반복해 피어 오르는 구름의 율동을 표현하고자 했다.내고가 언제 제주도에 방문했었는지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가 그린 한라산 풍경은 몇이 전한다. 그 중 출품작과 흡사한 1969년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로 채워진 커다란 색면 조각이 모인 추상적인 한라산의 형태를 띠고.. 2022. 11. 25. 장리석(1916~2019)-그늘의 노인-1958년-158*110cm-캔버스 유채 2020-04-12 15:34:59 2022. 11. 25. 손일봉(1907~1985)-부인상-1932년-64*52cm-캔버스 유채 2020-04-12 15:30:25 2022. 11. 25. 임직순(1921~1996)-모자를 쓴 소녀-1977년-145.5*97cm-캔버스 유채 2020-04-12 15:25:46 2022. 11. 2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