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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술403

미스터 두들(Mr. Doodle : 1994 ~ ) : 무제 : 60 x 47cm : 2017 2021-05-08 11:54:25 2022. 12. 7.
28 MAY 2021 | LIVE AUCTION 19677Important Chinese Ceramics and Works of ArtHONG KONG 2021-05-07 22:00:11 Important Chinese Ceramics and Works of Art (christies.com) Important Chinese Ceramics and Works of Art www.christies.com Details AN IMPORTANT AND EXTREMELY RARE BLUE AND WHITE 'KUI DRAGON' JAR XUANDE SIX-CHARACTER MARK IN UNDERGLAZE BLUE WITHIN A DOUBLE CIRCLE AND OF THE PERIOD (1426-1435) The jar is finely potted with a slightly compressed globular body rising to a vertical.. 2022. 12. 7.
11 MAY 2021 | LIVE AUCTION 2000021st Century Evening SaleNEW YORK 2021-05-07 21:47:02 21st Century Evening Sale (christies.com) 21st Century Evening Sale www.christies.com Jean-Michel Basquiat (1960-1988) In This Case signed, titled and dated '"IN THIS CASE" 1983 Jean Michel Basquiat' (on the reverse) acrylic and oilstick on canvas 77 7/8 x 73 ¾ in. (197.8 x 187.3 cm.) Executed in 1983. PROVENANCE Galerie Bruno Bischofberger, Zürich Galerie Daniel Templon, Par.. 2022. 12. 7.
샘 프란시스(Sam Francis : 1923~1994) : Untitled (SFP 89-59)acrylic on canvas : Φ 91.4cm : 1989 2021-04-27 12:00:02 PROVENANCE Sotheby’s New York, 20 November 1996, Lot.148 2022. 12. 7.
호안 미로(Joan Miró 1893~1983) : La Reine des Éphémères : The Queen of the Ephemerals : etching and aquatint sheet : 160.5☓121.0cm (100) : ed.32/501975 2021-04-27 11:58:36 2022. 12. 7.
에드워드 번존스, '장미의 그늘', 1885~1890년, 캔버스에 유채, 125x231cm, 영국 옥스퍼드셔 버스콧파크 소장.....백 년을 자도 달콤하니 ‘단잠’ 2021-04-27 11:31:50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13/5OVLXVSZZVFQVP22QIXUJTEWKQ/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3] 백 년을 자도 달콤하니 ‘단잠’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3 백 년을 자도 달콤하니 단잠 www.chosun.com 에드워드 번존스, '장미의 그늘', 1885~1890년, 캔버스에 유채, 125x231cm, 영국 옥스퍼드셔 버스콧파크 소장. 나른한 봄이다. 이른 아침 자명종이 울릴 즈음 어렴풋이 잠에서 깨면 이미 자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더 자고 싶다. 백 년 동안 자고 나면 개운할까. 에드워드 번존스(Edward Burne-Jones·1833~1898)의 ‘장미의 그늘’은 백 .. 2022. 12. 7.
프란츠 자베르 빈터할터, 1851년 5월 1일, 1851년, 캔버스에 유채, 107 x 130cm, 윈저성 왕실컬렉션 소장......왕가의 울타리였던 여왕의 남편 2021-04-27 11:29:45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20/5OT4HIMPSVF57MSNS4BSOCDTDI/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4] 왕가의 울타리였던 여왕의 남편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4 왕가의 울타리였던 여왕의 남편 www.chosun.com 프란츠 자베르 빈터할터, 1851년 5월 1일, 1851년, 캔버스에 유채, 107 x 130cm, 윈저성 왕실컬렉션 소장. 독일 화가 프란츠 자베르 빈터할터(Franz Xaver Winterhalter·1805~1873)가 그린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가족 초상화다. 1851년 5월 1일은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 사이의 일곱째 아이, 아서 왕자의 첫 생일. 여왕.. 2022. 12. 7.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 1937~) : The Arrival of Spring in Woldgate, East Yorkshire in 2011 (twenty-eleven) - 2 June 2011 : iPad drawing printed on paperimage: 126.8☓95.2cm : ed.16/252011 2021-04-27 11:26:31 PROVENANCE Annely Juda Fine Art(London) 2022. 12. 7.
다카하시 유이치, 연어, 1877년, 종이에 유채, 139x46.6cm, 도쿄예술대학 소장..........기술이 궁극에 이르면 예술이 된다.... 2021-04-27 08:48:25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27/P5WLJJFJRBEFDN7XNRI77VF33I/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5] 기술이 궁극에 이르면 예술이 된다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5 기술이 궁극에 이르면 예술이 된다 www.chosun.com 다카하시 유이치, 연어, 1877년, 종이에 유채, 139x46.6cm, 도쿄예술대학 소장. 포를 뜨고 남은 연어를 새끼줄에 엮어 세로로 매달았다. 마치 사진처럼 정교한 이 그림은 19세기 말 일본 화가 다카하시 유이치(高橋由一·1828~1894) 작품이다. 그는 왕실 화가로 임명되어 메이지 일왕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지만 정작 일본을 떠나 유화를 배운 적은.. 2022. 12. 7.
세계적 아트페어 바젤, 피카소 작품 지킨 시민의 열정이 만들었다 2021-04-21 09:52:20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21/RYVB2XAC2ZGKZMSSBLP7YWK74Q/ [아트 인사이트] 세계적 아트페어 바젤, 피카소 작품 지킨 시민의 열정이 만들었다 아트 인사이트 세계적 아트페어 바젤, 피카소 작품 지킨 시민의 열정이 만들었다 바젤 항공사 비행기 사고 보상금 마련하려 피카소 그림 팔려 하자 시민들, 후원금 내 작품 지켜 감동받은 피카 www.chosun.com 바젤 항공사 비행기 사고… 보상금 마련하려 피카소 그림 팔려 하자 시민들, 후원금 내 작품 지켜… 감동받은 피카소, 그림 더 기증해 ‘예술 도시’ 바젤, 홍콩 등으로 확장… K아트 준비하는 우리의 모델 미술시장이 활기를 되.. 2022. 12. 7.
에드 루샤(1937~ : American) : Plants , Pole : 1996년작 : 캔버스 아크릴, 유채 : 55.5 X 203.2cm 2021-04-18 14:54:09 2022. 12. 7.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 : 1932) : Watermelons : oil on canvas : 36.7☓47.8cm : 2002 2021-04-16 08:04:27 202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