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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림(1936)-Tree-173.0☓142.5cm -1987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9-09-12 00:10:36 김구림은 1990년대 이후 자신의 회화에 주로 ‘음양陰陽’이라는 명제를 붙였다. 1960년대 중반부터 플라스틱, 기계부속,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 실험과 오브제 작업을 통해 전통적 회화 방법론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끊임없는 실험을 추구해 온 김구림의 명맥이 근래 회화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음양은 있음과 없음, 자연과 문명, 실재와 허상 등 대립되는 가치를 소재로 인간의 욕망과 물질사회에대한 비판, 존재의 부재 등의 주제를 담고 있다. 잡지나 광고의 이미지를 프린트로 출력한 뒤 그 위에 붓질을 하거나, 캔버스를 바닥에 놓고 대상을 그리되 물감을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거나 문지르며 이미지를 지워나가는 제작 방식을 취한다.이러한 방법은 과거 목탄을 이용해 대상을 그리고.. 2022. 11. 20.
유영국(1916 - 2002)-움직이는 산-1980-캔버스에 유채-91×116.8cm (50호) 2019-09-10 19:54:50 2022. 11. 20.
백자청화운룡문호 白磁靑畵雲龍文壺-19세기-28×36(h)cm 2019-09-10 19:51:01 2022. 11. 20.
광개토대왕비문 탁본 廣開土大王碑文拓本-종이에 탁본-572×174cm 외 2019-09-10 19:47:04 2022. 11. 20.
현재 심사정(1707 - 1769)-초충도 草蟲圖-비단에 수묵담채-16.5×18cm 2019-09-10 19:43:18 2022. 11. 20.
데미안 허스트(b.1965 British)-캔버스에 하우스홀드 글로스-2007-diameter 122cm 2019-09-10 19:29:57 2022. 11. 20.
도상봉(1902 - 1977)-1968-백합-캔버스에 유채-53×45.5cm (10호) 2019-09-10 19:22:54 2022. 11. 20.
김창열(b.1929)-1973-198.5×123cm-마포에 유채 2019-09-10 19:19:56  20240625 : S : HP : 980,000,000 2022. 11. 20.
함대정(1920 - 1959)-1950s-무제-53×65.1cm (15호)-캔버스에 유채 2019-09-10 18:55:56 2022. 11. 20.
최영림(1916 - 1985)-45.5×37.9cm (8호)-꽃-1979년 2019-09-10 18:51:59 2022. 11. 20.
박성민(1968~)-112.0☓162.0cm (100) - oil on canvas - Ice Capsule - 2008년 2019-09-04 23:04:10 2022. 11. 20.
오윤(1946~1986)-무제-94.2☓64.2cm - oil on canvas 2019-08-31 22:52:23 the authenticity of this work is confirmed by the family of the deceased 202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