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까지 팔아먹는 ‘刺身鬼’, ‘모루히네 조선’의 비극.
2022.10.22 딸까지 팔아먹는 ‘刺身鬼’, ‘모루히네 조선’의 비극 [모던 경성] 딸까지 팔아먹는 ‘刺身鬼’, ‘모루히네 조선’의 비극 모던 경성 딸까지 팔아먹는 刺身鬼, 모루히네 조선의 비극 뉴스 라이브러리속의 모던 경성1920년대 모르핀 중독자 급증, 총독부 느슨한 규제에 일부 의사까지 모르핀 밀매로 폭리 www.chosun.com 1920년대 모르핀 중독자 급증, 총독부 느슨한 규제에 일부 의사까지 모르핀 밀매로 폭리 아편, 모르핀 원료인 양귀비 열매를 품에 안고 가는 조선 소녀들. 양귀비 재배자의 자식들로 보인다. / '조선의 전매'(1941)중 ‘학명은 ‘모루히네 환자’, 별명은 ‘자신귀’, 직함은 ‘하이카라 거-지’, 속칭 ‘아편쟁이’는….’ 조선일보 1933년6월30일자는 ‘자신귀’(刺..
2022.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