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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도상봉 작품관34

도상봉(1902 - 1977) : 성균관 : 1935 : 캔버스에 유채 : 37.9×45.5cm (8호) 2021-03-03 18:12:40 2022. 12. 5.
도상봉(1902 - 1977) : 장미(1961) : 캔버스에 유채 : 37.9×45.5cm (8호) 2021-01-07 22:16:24 2022. 12. 3.
도상봉(1902~1977) : 해운대 풍경 : oil on canvas : 71.0☓115.0cm : 1966년 2020-09-20 14:31:54 LITERATURE 『한국근대회화선집韓國近代繪畫選集 양화洋畫 2 도상봉都相鳳/이인승李仁承』(금성출판사金星出版社 , 1990 ) , pl.21. 작품설명 “송도 풍경과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부산의 해안 풍경이다. 아마도 직접 모래밭에 이젤을 세우고 제작한 듯, 스케치풍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파라솔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래밭과 바다가 절반 정도의 비율로 화면에 설정되고 배경의 바다 쪽으로 쑥 내민 능선의 완만한 라인이 해안의 곡면과 부드럽게 어울린다. 다른 풍경과 인물화에 비해 동적인 요소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오늘날의 해운대가 아닌, 오래전의 해운대가 지닌 정다움이 화면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해준다.” - 오광수『한국근대회화선집韓國近代繪畫選.. 2022. 11. 30.
도상봉(1902~1977) -Landscape in Autumn 추양, 1970, Oil on canvas 72.7 × 90.9 cm 2020-05-04 11:46:59 2022. 11. 26.
도상봉(1902~1977) - Lilacs 라일락, 1959, Oil on canvas, 45.5 × 53 cm 2020-05-04 11:45:46 2022. 11. 26.
도상봉(1902~1977) - 정물 - 1954년 - 72.7 * 90.9cm - oil on canvas 2020-04-27 20:27:26 2022. 11. 25.
도상봉(1902~1977)-명륜당-1933년-48*58cm-캔버스 유채 2020-04-12 15:22:57 2022. 11. 25.
도상봉(1902~1977)-한정-1949년-116*91cm-캔버스 유채 2020-04-12 15:20:30 2022. 11. 24.
도상봉(1902 - 1977) - 1971년 - 정물 - 캔버스에 유채 - 17.9×25.8cm (2호) 2020-03-12 20:22:42 2022. 11. 23.
도상봉(1902~1977) - 정물 - oil on canvas - 31.8☓40.8cm (6) - 1974년 2020-03-03 19:06:40 출품작은 고요하고 안정된 구도와 깊이 있는 색채가 인상적인 정물화이다. 중심 주제인 백자는 도상봉이 수집해 항상 곁에 두고 지켜봤을 정도로 그에게 깊은 영감을 줬던 소재였다. 백자 양쪽으로는 과실을 나누어 배치해 견고하고 깊이 있는 도상봉만의 화풍을 잘 보여준다. 높이가 다른 단을흰 천으로 덮고 그 위에 정물을 배치했는데 단의 높낮이로 인해 흰 천은 주름지고 빛을 반사하며자연스럽게 화면을 분할한다. 정물의 세심한 배치와 천의 주름을 통해 화면 좌우의 대칭과 균형감이 고려된 도상으로 전체 화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과 간결함을 느끼게 한다. 차분한 붓질과은은한 색조는 고상하면서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22. 11. 23.
도상봉(1902 - 1977)-정물-1970-캔버스에 유채-24.2×33.4cm (4호) 2020-01-15 11:30:09 2022. 11. 22.
도상봉(1902 - 1977)-고궁지변-1971-캔버스에 유채-53×72.7cm (20호) 2019-10-17 23:14:46 202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