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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근현대 미술553

권진규(1922 - 1973) : 작품 : 테라코타에 채색 : 71 x 97 x 7cm : 1960년대 2020-11-17 23:54:01 2022. 12. 2.
권진규(1922 - 1973) : 작품 : 테라코타에 채색 : 72.5 x 94 x 7cm : 1960년대 2020-11-17 23:54:01 2022. 12. 2.
권진규(1922 - 1973) : 작품 : 테라코타에 채색 : 78 x 58 x 7cm : 1965 2020-11-17 23:54:01 2022. 12. 2.
에밀리영(b.1972) : Trans Liquid Project No.1532020 : 캔버스에 혼합재료 : 72.7×60.6cm : (20호) 2020-12-13 14:14:24 https://blog.naver.com/k-auction/222168932648 판타지적인 자연의 원초적 에너지와 생명력, 에밀리영 예술이 인간에게 판타지의 장막을 제공하는 것은 비극적인 현실을 숨기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평범한 대... blog.naver.com 2022. 12. 2.
내고 박생광 (朴生光 : 1904~1985) : 황소(黃牛 : Bull) : ink on paper : 136.3☓69.7cm 2020-12-11 23:00:41 LITERATURE 탄생 100주년 기념 박생광(이영미술관, 2004), p. 67. 2022. 12. 2.
내고 박생광(朴生光 : 1904~1985) : 무속(巫俗 : Shamanism) : ink and color on paper : 134.4☓133.9cm 2020-12-11 22:57:55 LITERATURE 탄생 100주년 기념 박생광(이영미술관, 2004), p.168.Park Saeng Kwang(이영미술관, 2004), p.24.朴生光畵集(도서출판등불, 1986), pp.260-261. 작품설명 한방 가득히 그림이 놓여있고 선생은 그림 복판에 쪼그려 앉은 채 붓을 휘두르고 있다. 어느 곳 할 것 없이 강한 진채眞彩 빛깔이 눈이 따갑도록 부셔오는데 그것을 바로 코 아래 굽어보며 어떻게 강약 농담의 정도를 가늠하고 모양을 휘잡고, 획을 긋고 전체를 꾸며 맞추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요량할 수가 없는 일. 나는 그 신들린 노장을 눈앞에 우르러 다만 옷깃을 여밀 뿐이었다. – 하인두「박생광 그 거장의 언저리에서」, 『박생광』(도서출판 등불, 1986), p.. 2022. 12. 2.
내고 박생광 (朴生光 : 1904~1985) : 공작부인(孔雀夫人) : Korean Lady & Peacockink : color on paper : 68.5☓68.6cm 2020-12-08 17:15:40 작품설명 아무도 무당이나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그림을 살라고 안해요.돈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나 그렇게 야단스럽게 팔고 싶지는 않아요.내 따위가 청빈을 내세울 것은 못되나이래저래 안 팔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셈입니다.― 박생광 2022. 12. 2.
박항률 : 朴沆律(1950~ ) : 저 쪽 : There : acrylic on paper mounted on canvas : 67.7☓94.8cm : 1997 2020-12-08 17:06:35 2022. 12. 2.
김병기 : 金秉騏(1916~ ) : 무제 : Untitled : oil on canvas : 121.5☓91.0cm : 1981 2020-12-08 17:04:16 작품설명 “화백의 작품은 언뜻 보면 추상회화와 같다. 하지만 작가는 형상성 있는 그림이라고 강조한다. 그것도 추상성을 통과한 뒤에 나온 형상성이라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한마디로 그의 작품에 형상성은 있다, 하지만 사실적 표현은 아니다. 비형상과 형상이 하나의 상태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독해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심오한정신세계의 표현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로 귀결되었다. 어려운 경지이다. 형상을 통과한이후의 추상, 그리고 다음 단계 즉 추상을 통과한 형상, 이런 단계에서 현재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범모「‘바람이 일어나다’ 혹은 김병기 백수白壽 개인전」, 『백세청풍百世淸風 바람이 일어나다 KIM BYUNG KI 김병기金秉騏』(가나아트,.. 2022. 12. 2.
백영수 : 白榮洙(1922~2018) : 새와 소년 : Bird and Child : oil on canvas : 65.0☓54.0cm (15) : 1982 2020-12-08 17:01:55 2022. 12. 2.
권진규(1922 - 1973) : 여인과 수레바퀴 : 1972 : 테라코타93×93×5(d)cm 2020-11-17 23:54:01 2022. 12. 1.
이승조(1941 - 1990) : 핵 : 1987 : 캔버스에 유채 : 130.3×162.2cm (100호) 2020-11-17 18:18:52 2022.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