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근현대 미술553 이승조(1941 - 1990) : 핵 : 1989 : 캔버스에 유채 : 100×80.3cm (40호) 2020-11-17 18:09:51 https://blog.naver.com/k-auction/222145683280 한국 기하추상의 선구자, '핵' 에 몰두한 이승조 #11월경매 #근현대 #이승조 #핵 #파이프작가 컴퓨터로 작업한 21세기의 그래픽 이미지보다도 더 정교한 이... blog.naver.com 2022. 12. 1. 안교범(b.1973) : Image-Face (Model) : 2020캔버스에 유채, 목탄53×43cm 2020-11-17 18:03:26 https://blog.naver.com/k-auction/222141587972 반복과 번복으로 감정의 얼굴을 드러내는 작가, 안교범 사회의 구성원으로 속해 살아간다면 우리는 누구나 하나 이상의 역할을 부여받습니다. 남과 여, 부모와 자... blog.naver.com 2022. 12. 1. 이만익(1938 - 2012) : 그리움 동짓달 기나긴 밤을 : 1991 : 캔버스에 유채 : 24.2×33.4cm (4호) 2020-11-17 17:58:12 2022. 12. 1. 황영진(생몰년 미상) : 정물.....1930 : 캔버스에 유채 : 65.1×50cm (15호) 2020-11-17 06:25:24 2022. 12. 1. 신홍휴(1911 - 1961)정물....캔버스에 유채33.4×21.2cm (4호) 2020-11-17 06:24:11 2022. 12. 1. 황술조(1904 - 1939) : 정물....캔버스에 유채 : 60.6×72.7cm : (20호) 2020-11-17 06:22:54 국립 현대 미술관 소장 2022. 12. 1. 최명영 崔明永 (1941~ ) : 평면조건 9965 Conditional Plane 9965 : 162.2×193.9cm : 캔버스에 아크릴 : 1999 2020-10-28 21:07:47 학력 홍익대 회화과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 전시(개인) 2017 개인전, 갤러리신라 2015 평면조건-몸을 드리다, 더페이지갤러리 1992 묵화랑 1981 관훈갤러리 1976 서울갤러리 전시(그룹) 2013 장면의 재구성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2 한국의 단색화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2 한국의 단색화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3 드로잉의 새로운 지평 국립현대미술관 2002 사유와 감성의 시대 국립현대미술관 1995 현대미술 50년전 국립현대미술관 1990 한·일 현대회화전 후쿠오카시립미술관 1983-1989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75 인도트리엔날레(뉴델리) 1969 상파울로비엔날레 브라질 2022. 12. 1. 김병기 金秉騏 (1916~ ) : 고식(古式) Ancient Ceremony : 53×45.5cm (10호) : 캔버스에 유채 : 1965 2020-10-28 21:01:56 LITERATURE 「김병기: 감각의 분할」 국립현대미술관 발행 도판 p.81 수록 학력 1916 평양 출생 1933 동경 아방가르드 미술연구소 수학 1939 동경문화학원 미술부 졸업 전시(개인) 2000 가나아트센터 1990 가나화랑 1997 가나화랑 1996 프랑스 파리 Benamou-Gravier화랑 1986 가나화랑 1972 미국 보스톤 Polyarts갤러리 전시(그룹) 1998 전속작가전, 가나아트센터 1992 원로작가회화전, 국립현대미술관 1977 한국현대미술대전 - 서양화, 국립현대미술관 1958 한국미협전 1958 현대작가초대전 1948 미술문화협회전 1936 백만(白蠻)전, 동경 외 다수 2022. 12. 1. 이우환Lee UFan (1936~ ) : From Point : oil and mineral pigment on canvas : 227.3☓181.8cm (150) : 1980 2020-10-24 12:02:56 PROVENANCE Gallery Hyundai, Seoul 작품설명 197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는 이우환의 회화 작업은 동양적인 서체감각을 활용하여 점과 선으로부터 출발한다. 개념적으로 본다면 동양적 사유에 근간한 회화라고 볼 수 있으나, 주로 사용하는 재료가 캔버스를 바탕으로 돌가루와 아교 또는 오일을 활용한 물감이라는 점과 수묵화처럼 번짐의 효과 보다는 물감의 물성이 화면에 돋보인다는 점에서 독특한 미감을 만들어 낸다. 〈점으로부터〉, 〈선으로부터〉 회화 역시도 모노하 운동에서 보여줬던 무한의 개념이나 타자와 자아의 관계를 통한 존재 인식과 사유를 보여주고 있다. 반복하여 긋거나 찍어내는 안료는붓의 끝에서 물감이 모두 닳아 사라져 갈 때까지 반복해 표현했다. 반복.. 2022. 12. 1. 안영일 : Ahn YoungIl : 安榮一 : 1934 : Santa Monica 365 #206 : oil on canvas : 165.0☓112.0cm (100) 2020-10-15 22:01:51 작품설명 “‘산타모니카’ 시리즈는 완벽하게 미국적인 서정추상주의 정신과 맥락을 같이한다. 그것은 색채가 감정이입적(숭고한 감정)으로 이해되고 화면을 균질적으로 확대해가는방식도 그렇다. … 수없이 많은 것을 그려가고 있지만, 그림을 보는 시선에는 그것들은하나하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 결정적으로 그의 균질화면을 긴장시키면서 높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한가닥의 수평선이다. … 나는 그의 수평선을 그의 존재감의 실감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보고 싶다. 그것은 마치 샌티아고(헤밍웨이의 바다와 노인의 주인공)가 망망대해에서 한마리의 물고기와 실속없는 힘겨루기를 벌이는 그 허무의 몸짓과 같다. 샌티아고에게 있어서 바다는 무이고물고기는 힘과 의미의 방.. 2022. 12. 1. 문신 : Moon Shin : 文信 : 1923~1995 : 선인장이 있는 정물 : oil on canvas : 51.5☓39.5cm : 1958년 2020-10-15 21:49:25 LITERATURE 『화가文信』(고양문화재단, 2008), p.54. 2022. 11. 30. 오치균 : Oh ChiGyun : 吳治均 :1956 : 감 : acrylic on canvas 100.0☓100.0cm : 2011년 2020-10-15 21:41:15 PROVENANCE Gallery Hyundai, Seoul 작품설명 “ 늦가을 아름다운 감잎이 한 잎 두 잎 땅을 덮을 무렵이면 본격적으로 감나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우리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주워 먹는 감이 아닌 돈을 마련하는 감을모아야 했다. 왜 돈과 관련된 일은 그렇게 힘이 들고 지겨운지 훗날 내가 그림을 팔아먹고 살기 시작한 때부터 그림과의 진정한 싸움과 고통이 시작됐듯이 감 따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대나무를 끝만 살짝 갈라서 그 사이에 감이 달린 가지를 넣고 돌리면 감과 가지가 함께 꺾어지는데 꺾은 다음에 감을 떨어뜨리지 않고 수집해야만 한다.떨어져 금이 가거나 상처가 난 감은 상품으로서 가치도 없지만 울궈도 맛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그림을 그.. 2022. 11. 30.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