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근현대 미술553 박항섭(1923~1979) : 1972년 : 50호 : 행자 2017-05-29 18:32:17 signed on the lower left and reverse EXHIBITED: Seoul, 21st National Art Exhibi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1972. LITERATURE: 『Park HangSub』, Gallery Hyundai, 1991, no. 30 2022. 11. 8. 류경채 1962년 20호 작품 2017-05-29 18:31:37 LITERATURE: 『Echo of the Season - Ryu KyungChai』,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2002, no. 21 2022. 11. 8. 조용익 20호 무제 1966년 2017-05-29 18:29:29 2022. 11. 8. 김흥수 무제 6호 2017-05-29 18:28:46 2022. 11. 8. 김흥수 1989년 破天 142*245cm 2017-05-29 09:17:05 2022. 11. 8. 권옥연 1962년 120호 신화 2017-05-12 18:47:35 작품수록처 Misool Journal, Kwon Ok YonⅠ: 2001, p.76. 작품설명 그리움과 관능이라는 인간의 원초적 환상에 충실하게 몰입했던 권옥연은 청회색과 암회색등 도회적 감성이 깊게 베인 색채로 자신만의 색채미감을 완성했다. 권옥연의 작품세계는 1940년대부터 1950년대 중반의 도불渡佛 이전 시기와 1950년대 후반 도불 기간 및 1960년대의 마티에르가 풍부했던 토속적 추상화 시기, 그리고 1970년대 이후 초현실적 경향의 구상화 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목가적 서정주의로 대변되는 초기의 화풍은 향토적 소재주의의 문맥 안에서 장식적인 후기 인상파 양식을 선보였다. 사실적이면서도 서사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던 화풍은 도불 이후 현실의 세계에서 상상의.. 2022. 11. 8. 서동진 풍경 33*44cm 종이에 수채 2017-05-11 12:38:10 2022. 11. 8. 서동진 공장풍경(1927~8년경) 28*37cm 종이에 수채 2017-05-11 09:32:43 signed on the lower right LITERATURE: 『근대의 아틀리에-대구 근대미술 산책』, 한티재, 2011 이인성의 스승인 서동진은 대구의 수채화가이다. 당시 수채화는 유화를 그리기 위한 기초적인 학습 과정으로 과소 평가된 장르였다. 서동진은 이러한 수채화를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으며, 공장과 마을, 거리 등 대구 구석구석의 일상풍경을 화폭에 담아 내며 민족의 애환과 삶을 작품 속에 녹여내었다. 서동진은 이인성, 김용조 등의 제자를 배출하였으며, 1928년의 영과회(零科會)와 1930년의 향토회(鄕土會 대구의 서양화가 단체) 등 양화가들의 모임과 동인작품전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1928년부터 1932년까지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에 수채화.. 2022. 11. 8. 오지호 1981년 4호 풍경 2017-05-11 09:27:17 2022. 11. 8. 김경 10호 무제 2017-04-16 20:58:50 2022. 11. 8. 황유엽 1957년 120호 희戱 2017-04-15 22:33:20 2022. 11. 8. 한묵 1953년 102*52cm 설경 2017-04-15 22:32:23 2022. 11. 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