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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술/근현대 미술171

줄리안 오피(Julian Opie : 1958 ~ ) : Red Yellow Black White six lenticular acrylic panels mounted onto white acrylic 111.0☓119.0☓3.2(d)cm : 2019 2021-10-15 20:57:49 PROVENANCE Cristea Roberts Gallery(London) 2022. 12. 13.
미셸 들라크루아 (Michel Delacroix : 1933 ~ ) : L'aubade : 49.7☓59.7cm 2021-10-14 23:28:27 2022. 12. 13.
카렐 아펠(Karel Apel : 1921 ~ 2006 : Dutch) : Portrait d'Emmanuel Looten : 캔버스 유채 : 130 x 97cm : 1956년 2021-09-28 00:55:12 2022. 12. 13.
페르낭 레제( Fernand Leger : 1881 ~ 1955 : French) : La Fleur Sur Fond Rouge : 캔버스 유채 : 65.5 x 54.5 : 1951 2021-09-27 23:03:37 2022. 12. 13.
아모아코 보아포(Amoako Boafo : 1984 ~ ) : Black Jacket : oil on canvas : 88.7☓78.6cm : 2020 2021-09-14 23:27:02 작품설명 “ 제 작품은 맥락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항상 발전하고 있어요. 저는 손가락을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냅니다. 손가락이 어떠한 형상을 만들어 내는 동시에 움직임을 그려내면서, 제한되지 않은 움직임과 완벽한 통제가 만난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키죠. 종이와 캔버스에 완성된 저의 새 작품들은 자율성의 개념을 강조합니다. 작품 그 자체로 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온전함을 잃지 않고 인간의 독립성을 조명하죠.사람들이 제 작품에서 느껴지는 추상적인 공허감을 받아들였으면 해요. 눈앞의 대상을가만히 응시하면서, 외적인 부분을 통해 그 내면에 집중하는 거죠. 전면에 사람의 신체를 내세워 작품의 속성을 나타내려고 했어요. 배경과 여백이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죠. 이.. 2022. 12. 12.
에드 루샤(Ed Ruscha 埃德·拉斯查 1937 ~ ) : Betty : acrylic on linen : 40.9☓51.0cm : 1995 2021-08-13 19:14:04 PROVENANCE Jack Rutberg Fine Arts Inc.(Los Angeles)Barbara Davis Gallery(Houston) 2022. 12. 11.
루벤스의 성 로크 2021-08-10 09:37:47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8/10/3X37XBIIXVENLPS2VUTPWKU5AQ/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90] 루벤스의 성 로크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90 루벤스의 성 로크 www.chosun.com 페테르 파울 루벤스, 흑사병 환자의 수호성인이 된 성(聖) 로크, 1623~26년, 캔버스에 유채, 412x258cm, 벨기에 알스트 성 마틴 성당 소재. 장엄하고 화려한 바로크 미술의 거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1577~1640)가 화가이자 외교관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즈음 당시 플랑드르 지역 알스트의 성(聖) 로크 형제회에서 주문받은 제단화다. 14세기 초 프랑스 몽펠리에 총.. 2022. 12. 11.
피서철 풍경… 유럽은 강·바다, 한국은 계곡 그림 많아요한여름 풍경을 그린 작품들 2021-08-02 13:31:53 피서철 풍경… 유럽은 강·바다, 한국은 계곡 그림 많아요 [명화 돋보기] 피서철 풍경… 유럽은 강·바다, 한국은 계곡 그림 많아요 [명화 돋보기] 피서철 풍경… 유럽은 강·바다, 한국은 계곡 그림 많아요 newsteacher.chosun.com /National Gallery 조르주 쇠라의 '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1884). /Royal Collection Trust 윌리엄 프리스의 '램즈게이트 백사장'(1854). 국립중앙박물관 강세황의 ‘송도기행첩’ 중 ‘태종대’(1757). 여름철 폭염 후유증이 세계 각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해 연어와 홍합 등 해양 생물이 시름시름 죽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폭염.. 2022. 12. 11.
프란체스코 포스키, 겨울 풍경, 1770년경, 캔버스에 유채, 48x75㎝, 개인 소장.........겨울 풍경 2021-07-27 08:05:06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7/27/PJEYYVCRBVB7ZHIMPWIG6YUZLY/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88] 겨울 풍경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88 겨울 풍경 www.chosun.com 프란체스코 포스키, 겨울 풍경, 1770년경, 캔버스에 유채, 48x75㎝, 개인 소장. 앞으로 석 달이면 찬 바람이 불겠지만, 요즘 같은 불볕더위에는 매년 겪던 한파도 상상이 안 된다. 이럴 때 프란체스코 포스키(Francesco Foschi·1710~1780)의 ‘겨울 풍경’을 보면 잠시나마 더위가 물러난다. 겨울이 오면 이 그림처럼 벌거벗은 나뭇가지에 흰 눈이 쌓이고, 처마 아래로 고드름이 주렁주렁.. 2022. 12. 10.
부샹파이(Bui Xuan Phai : 1920~1988 : 베트남) : Portrait of Nha Tho Ynln : gouache on paper : 42.5☓33.3cm 2021-07-20 20:22:08 LITERATURE 『부이샹파이』(갤러리포커스 서울, 갤러리포커스 파주,93 뮤지엄, 2007), p.52, pl.93. 2022. 12. 10.
앤디 워홀(Andy Warhol : 1928~1987) : Self Portrait synthetic polymer paint and silkscreen ink on canvas : 30.5☓30.5cm : 1986 2021-07-18 11:45:26 PROVENANCE Anthony d’Offay Gallery (London)Pace Wildenstein (New York) 작품설명 “ 나는 예술이 소수의 선택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앤디 워홀앤디 워홀은 스타와 상품의 이미지를 작품에 끌어들여 대중문화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현대 미술의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사진과 실크스크린Silkscreen 기법을 이용해 사물을 반복 표현한 그의 작품들은 대량 생산 및 소비라는 산업사회와 매스미디어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허물었다. 당시 미국은 TV가 생겨나고 할리우드 영화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등의 로큰롤 스타.. 2022. 12. 10.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1932 ~ ) : Fuji (839-61) : oil on Alu Dibond : 36.0☓28.5cm : 1996 2021-07-18 11:11:06 PROVENANCE Galerie Fred Jahn (Munich)Private Collection (Asia) LITERATURE 『Gerhard Richter. Unikate in Serie』(Snoeck Verlagsgesellschaft, 2017) pp.136-137.『Gerhard Richter: Die Editionen』(Edition Folkwang / Steidl, 2017) p.21.『Gerhard Richter. A Life in Painting』(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9) p.193, p.267.『Gerhard Richter, Maler』(DuMont, 2008) p.217, p.297.『Gerhard Richt.. 2022.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