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유이치, 연어, 1877년, 종이에 유채, 139x46.6cm, 도쿄예술대학 소장..........기술이 궁극에 이르면 예술이 된다....
2021-04-27 08:48:25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27/P5WLJJFJRBEFDN7XNRI77VF33I/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5] 기술이 궁극에 이르면 예술이 된다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5 기술이 궁극에 이르면 예술이 된다 www.chosun.com 다카하시 유이치, 연어, 1877년, 종이에 유채, 139x46.6cm, 도쿄예술대학 소장. 포를 뜨고 남은 연어를 새끼줄에 엮어 세로로 매달았다. 마치 사진처럼 정교한 이 그림은 19세기 말 일본 화가 다카하시 유이치(高橋由一·1828~1894) 작품이다. 그는 왕실 화가로 임명되어 메이지 일왕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지만 정작 일본을 떠나 유화를 배운 적은..
202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