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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 소년과 소녀 103.7×162.5cm 캔버스에 유채 : 1964년 2018-05-11 23:51:58 상세설명 signed on the lower right This work is accompanied by a certificate of authenticity issued by the Korean Art Appraisal Board. Framed 프랑스에서 귀국한 1961년부터 1967년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김흥수의 작품은 모자이크 풍의 표현으로 계속 발전시켜 왔다. 이전의 구상적인 측면은 회면 속으로 사라지고, 62년작 에서 보이 듯 모자이크 풍의 파편이 확대되어 마치 콜라주 표현형식을 연상시킨다. 이는 도불시절 입체파화풍을 접한 영향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작업은 향토적인 성격의 소재들을 중심으로 그만의 표현적 탐구를 발전시키게 된다. “ 지금 당장 웃고 있.. 2022. 11. 12.
1961년 쌍불 106x14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8-05-11 23:48:42 상세설명 signed on the lower center and reverse LITERATURE: 『한국근대회화선집 양화12』, 금성출판사, 1990, p. 80 Framed “토속적이니 민화적이니 하는 내 그림에 대한 평이 싫지 않다. 결국 내 그림의 마티에르나 소재가 우리 것이라는 의미일 텐데, 나의 개성을 우리 것을 찾는 노력으로 보아 준다면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영림 최영림의 작품은 에스키스나 데셍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캔버스 위에 모래와 안료를 섞어 형태를 쌓아 올린다. 이처럼 화면을 구성하는 조형 요소 중에서 바탕의 거친 질감 표현에 집중하는 마티에르 기법은 1960년대 당시 한국 화단의 앵포르멜 경향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1960년대에 그는.. 2022. 11. 12.
The Collection of Peggy and David Rockefeller: 19th and 20th Century Art, Evening Sale 8 May 2018, New York 2018-05-09 20:42:51 8 May 2018, New York https://www.christies.com/salelanding/index.aspx?lid=1&dt=090520180712&saletitle=&intsaleid=27939&pg=all&action=paging&sid=939b91b7-fd25-4566-84d9-626fa113a07c The Collection of Peggy and David Rockefeller: 19th and 20th Century Art, Evening Sale RELEASE: Christie's announces details of exhibitions, sales, tickets and catalogues for The Collection of Pegg.. 2022. 11. 12.
정형모(1936~ ) 1991년 70x52cm 종이에 연필 2018-05-07 18:08:12 2022. 11. 12.
[조상인의 예-최영림 '소와 아이들'] 벌거벗은 채 소와 뒹구는 아이들...화폭에 담은 '삶의 원천성' 2018-05-04 16:17:40 [조상인의 예(藝)-최영림 '소와 아이들'] 벌거벗은 채 소와 뒹구는 아이들...화폭에 담은 '삶의 원천성' | 서울경제 (sedaily.com) [조상인의 예(藝)-최영림 '소와 아이들'] 벌거벗은 채 소와 뒹구는 아이들...화폭에 담은 '삶의 문화 · 스포츠 > 문화 뉴스: 아이들은 솔직하다. 좋으면 웃고 싫으면 찡그리는 그 감정 표현뿐만 아니다. 더우면 훌렁훌렁 옷 벗어던지고 닭 보이면 마냥 쫓... www.sedaily.com 자유롭고 유려한 선·화강암같은 표면 목가적 서정주의 구상회화 세계 열어 평양 태생의 실향민으로 굴곡진 인생 중년이후엔 불교,설화 소재 그림 그려 최영림 ‘소와 아이들’ 1981년작, 캔버스에 유채와 흙, 75x170cm /사진제공=국립현대.. 2022. 11. 12.
함연주(1971~) Blooming 2007년 혼합재료 D:80cm 2018-05-03 13:01:30 2022. 11. 12.
최영림 목판화 (29.5 * 62cm) 5/1 2018-05-02 20:51:15 2022. 11. 12.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2018 . 4 ) - 국립중앙박물관 2018-04-29 13:28:57 2022. 11. 12.
최영림 1953년 드로잉 9점 종이에 연필, 수채 32×19.8cm 외 2018-04-24 20:28:55 상세설명 (좌측상단부터) a. 무제 1953, 종이에 연필, 수채, 32x19.8cm, signed on the lower right b. 무제, 종이에 연필, 수채, 21.5x26.5cm, signed on the lower right c. 무제, 종이에 연필, 수채, 색연필, 26x19cm, signed on the lower left d. 무제, 종이에 연필, 색연필, 35x21cm, signed on the lower right e. 무제,종이에 연필, 수채, 27x21cm, signed on the lower right f. 무제, 종이에 연필, 수채, 19x26cm, signed on the lower left g. 무제, 종이에 연필, 색연필, 35x21c.. 2022. 11. 12.
최영림 무제 목판화 60×60cm (1/5) 2018-04-24 20:26:25 최영림은 한국 전쟁의 발발로 가족들과 결별 후 가난과 이산의 아픔을 안고 검은색을 주조로 침울한 분위기의 추상작업을 이어 나갔지만, 1959년 국전에서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화풍의 변화가 생겼다. 밑그림을 그리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흙과 모래로 마티에르를 내고 가늘지만 자유로운 선으로 형태를 구상화하여 근심 걱정 없이 밝고 즐거운 인물들과 어우러진 자연을 표현한다. 1940 일본 동경미술학교 중퇴 2022. 11. 12.
[최보식이 만난 사람] "南北회담 수백 번 했지만… 이산가족상봉 빼고는 무슨 효과 있었나" 2018-04-24 20:18:5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2/2018042201919.html [최보식이 만난 사람] “南北회담 수백 번 했지만… 이산가족상봉 빼고는 무슨 효과 있었나” 최보식이 만난 사람 南北회담 수백 번 했지만 이산가족상봉 빼고는 무슨 효과 있었나 남북회담의 가장 오래된 證人 이동복 선생 별 한 개 단 정치군인 김영철, 남북회담 첫 등장때 건방져 우리 www.chosun.com [’남북회담의 가장 오래된 證人' 이동복 선생] ”별 한 개 단 정치군인 김영철, 남북회담 첫 등장때 건방져… 우리가 ‘비핵화’ 의제 꺼내자 北 ‘조선반도 비핵지대’ 응수“ ”대화를 통해 이뤄지게 하는 것도 成果이지만 안 이뤄져야 할 것은 안.. 2022. 11. 12.
Pavilion Online: Chinese Art - Apr 4 - 12 2018-04-21 20:30:29 https://onlineonly.christies.com/s/pavilion-online-chinese-art/lots/452?lang=en-us Pavilion Online: Chinese Art Legal Notice: By downloading this lot listing document and/or by using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it in any manner, you acknowledge and agree that: a) this lot listing is provided to you as a courtesy only and is not to be treated as a substitute onlineonly.christ.. 202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