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7 1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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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의 소
<황소>, 종이에 에나멜과 유채, 35.5x52cm, 1953(출처: 서울미술관) 글. 김태현 미술 비평, 전시 기획 elizabeth0711@gmail.com 일상을 그린 화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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