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17 손일봉(1907 - 1985)-꽃-1978년-53×45.5cm (10호)-캔버스 유채 2019-08-08 22:49:28 2022. 11. 19. 황주리(1957~)-89.8☓138.8cm - 1987 -acrylic on squared manuscript paper 2019-08-05 21:41:14 2022. 11. 19. 장리석(1916~2019)-박서방네 뒷뜰-60.6☓72.7cm (20) -20호-oil on canvas -1976 2019-08-04 21:38:02 2022. 11. 19. 문봉선(1964~ ) - 나무 - ink on paper - 96.0☓179.5cm - 1998년 2019-08-04 21:32:18 제주도 출신의 문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한라산, 옹기종기 솟은 오름들, 검디검은 솔 숲, 현무암 돌담과 삼나무 방풍림들을 보며 자랐다. 이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은 풍부한 작업의 원천이 되었고 그가 즐겨 사용하는 흑백의 강한 대비, 삼원색, 검은 먹빛, 수평 구도 역시 고향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한 요소들이다. 문봉선의 1980년대 현대적인 도시의 수묵 풍경화를 시작으로 물,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를 표현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흑백대비가 강한 문봉선의 작품의 짙은 먹빛에서는 세련된 미감을, 연한 먹빛으로 채워진 여백에서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2022. 11. 19. 최영림(1916~1985) - 계절 (Set of 4) - 86.0☓46.0cm (each) -1961 - 목판화 2019-08-02 01:10:32 2022. 11. 19. 백자청화운룡문병 白磁靑畵雲龍文甁 - 16.0☓28.5(h)cm 2019-07-23 15:50:42 2022. 11. 19. 분청사기인화문호 (粉靑沙器印花文壺) - 30.0☓32.8(h)cm 2019-07-17 19:01:16 Condition : 구연부 1군데 튐, 전면 수리 2022. 11. 19. 백자청화파초문십삼각접시 白磁靑畵芭草文十三角楪匙-14.8☓2.8(h)cm 2019-07-13 12:56:56 기면 가득 파초문을 채운 접시다. 모서리는 십삼각으로 모 를 내고 각 면을 적절히 안배해 귀갑 형태의 문양과 대나무, 소나무 문양을 번갈아 배치했다. 기벽과 내저면 사이에 두 줄을 둘러 경계를 두고 파초문과 괴석을 그렸는데 위아래 구분 없이 그린 점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제작과정에서 쏟은 정성이 곳곳에 묻어난다. 각 접시 제작이 둥근 형태의 것보다 까다로운 점이 그러하며, 동일 문양을 반복해 메운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양을 어울 려 놓은 점도 그러하다. 정제한 태토는 뽀얀 바탕을 이루고, 맑은 유약은 짙푸른 청화안료로 그려진 문양을 선명하게 투 영하고 있어 공을 들여 제작한 수작임을 알 수 있다.출품작에 그린 파초문양은 19세기 들어 기존에 없던 화목 이 도안화 된 .. 2022. 11. 19. 이성자(1918 - 2009)-수액의 진주-1959-캔버스에 유채-80.3×65.1cm (25호) 2019-07-10 23:29:02 2022. 11. 19. 데이비드 호크니(b.1937 British)-2011-아이패드 드로잉 프린트-127×95cm (edition 20/25) 2019-07-10 23:23:59 The Arrival of Spring in Woldgate, East Yorkshire in 2011 (twenty eleven) - 15 March 2022. 11. 19. 백자투각장생문필통 白磁透刻長生文筆筒 - 19세기 - 11×12.4(h)cm 2019-07-07 13:23:26 2022. 11. 19. 호렵도 胡獵圖-19세기-종이에 수묵채색-114×428cm, 8폭 2019-07-07 13:21:13 2022. 11. 19.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