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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Warhol)-SUNDAY B. MORNING Flowers -each 91×91cm, 10점 2020-04-04 00:26:27 2022. 11. 24.
알렉스 카츠(b.1927 American)-Ada in Spain-116×81.3cm-2018년 2020-04-04 00:22:05 2022. 11. 24.
이재영(1969~)-Memories of the Gaze - 태안숲-archival pigment print -107.0☓158.5cm -2013년-ed.1/3 2020-04-02 13:46:15 PROVENANCE 갤러리엠(서울) 2022. 11. 24.
George Condo(1957~)-Two Wrongs Don’t Make a Right-oil, colored pencil and paper collage on canvas -91.4☓91.4cm 2000.10. 2020-04-02 12:34:56 PROVENANCE Pace Wildenstein, New York EXHIBITED Los Angeles, Patrick Painter Gallery, Mental States: 2000.12.2-2001.1.27. 2022. 11. 24.
Jeff Koons(1955~)-Cow (Lilac)-crystal glass, mirrored glass, carbon fiber, foam, colored plastic interlayer and stainless steel-203.2☓149.9 2020-04-02 12:31:31 1999년 작 LITERATUR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Jeff Koons: A Retrospective: 2014, p.161. (installation view)Taschen, Jeff Koons: 2009, p.440.Kunsthaus Bregenz, Jeff Koons: 2001, p.65. (illustrated in color) EXHIBITED Helsinki, Helsinki City Art Museum, Jeff Koons: Retrospective: 2005.1.28-4.10.Oslo, Astrup Fearnley Museum of Modern Art, Jeff Koons: Retrospective: 2004.9.4.. 2022. 11. 24.
최소영(1980~)-A Side Street-denim collage -85.3☓91.3cm -2007~2008 년 2020-04-02 12:25:57 PROVENANCE Cais Gallery, Seoul 2022. 11. 24.
하태임(1973~)-통로Un Passage - acrylic on canvas -90.0☓160.0cm -2008년 2020-04-02 12:14:46 2022. 11. 24.
김선우(1988~)-Docchus and Aria D One-gouache on canvas -130.0☓130.0cm -2019년 2020-04-02 12:11:56 2022. 11. 24.
금동원(b.1960) - 뉴욕에서 - 1989년 - 천에 수묵채색 - 26×30cm 2020-03-31 11:49:47 2022. 11. 24.
[영월 특집 <1>ㅣ동강 래프팅] 바위 병풍으로 둘러싸인 동강의 祕境 탐사하기 2020-03-28 14:44:52 http://san.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4/2019062401496.html [영월 특집 ㅣ동강 래프팅] 바위 병풍으로 둘러싸인 동강의 祕境 탐사하기 - 월간산 영월 동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래프팅 명소로 손꼽는 곳이다. 동강은 뱀처럼 굽이치며 흐르는 물줄기 주변을 높게 솟은 바위 벼랑들이 둘러싸고 있는 특이한 풍광을 자랑한다. 배를 타고 지 san.chosun.com 어라연 거치는 문산나루~섭세나루 12km 코스 가장 인기 동강에서 가장 멋진 구간인 어라연을 통과하고 있는 래프팅 보트. 영월 동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래프팅 명소로 손꼽는 곳이다. 동강은 뱀처럼 굽이치며 흐르는 물줄기 주변을 높게 솟은 바위 벼랑들이.. 2022. 11. 24.
마지막 기회라 여겨 물었다, 천안함 누구 소행입니까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184.html 마지막 기회라 여겨 물었다, 천안함 누구 소행입니까 마지막 기회라 여겨 물었다, 천안함 누구 소행입니까 故민평기 상사의 77세 노모, 文대통령 분향 가로막고 질문 대통령에게 직접 듣고 싶었다 천안함은 北소행이었다는 걸 文대통령, 北도발 언 www.chosun.com 故민평기 상사의 77세 노모, 文대통령 분향 가로막고 질문 "대통령에게 직접 듣고 싶었다… 천안함은 北소행이었다는 걸" 文대통령, 北도발 언급않고 "코로나 극복해야"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물음엔 "北소행이란게 정부 입장 아닙니까" 27일 오전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열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탑에 분향하려.. 2022. 11. 24.
젊음이 알 수 있다면, 늙음이 할 수 있다면 2020-03-28 14:03:50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4589.html [백영옥의 말과 글] [142] 젊음이 알 수 있다면, 늙음이 할 수 있다면 백영옥의 말과 글 142 젊음이 알 수 있다면, 늙음이 할 수 있다면 www.chosun.com 원색의 화려한 꽃무늬를 선호하는 건 주로 중년층 이상이다. 젊은이들이 꽃무늬 옷을 즐겨 입지 않는 건 꽃의 시절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나이가 들면 가장 많이 하는 대화의 주제는 건강인데, 청년들은 특별히 건강에 관심이 많지 않다. 사람들이 사라진 것, 이제는 내 것이 아닌 것을 그리워하고 소중히 여기는 건 인지상정이다. “젊음이 알 수 있다면, 늙음이 할.. 202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