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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근현대 미술553

이세득(1921~2001) - 념念 - 129.3☓161.3cm (100) - 1961년 - oil on canvas 2020-02-08 11:32:23 LITERATURE Editions ICRD, SEDUK LEE: 1999, p.53 【Condition】 액자있음전면 균열 및 스크래치, 실물 확인 요망 S : HP : 27,000,000 2022. 11. 22.
이우환(1936~) - From Point - 145 x 111.5 cm - 1979 2020-02-01 23:56:20 https://www.christies.com/lotfinder/paintings/lee-ufan-from-point-5803245-details.aspx?from=searchresults&intObjectID=5803245&sid=782e9680-bd99-4425-9c85-0c216ee9bbd9 LEE UFAN (Korean, B. 1936) Lee Ufan is one of the most recognised and sought after Korean artists in the international art world. He is one of three Asian artists who held a retrospective exhibition at the Gugge.. 2022. 11. 22.
윤재우(1917 - 2005) - 정물 - 1976년 - 31.8×40.9cm (6호) - 캔버스에 유채 2020-01-30 00:12:52 2022. 11. 22.
백남준(1932 - 2006 Korean / American)-The Color from Orient-1993-캔버스에 아크릴, 오브제, 2 모니터-76×152cm 2020-01-10 18:25:21 2022. 11. 22.
김흥수(1919 - 2014)-장날-1981-캔버스에 혼합재료-101.5×192cm 2020-01-10 18:21:33 2022. 11. 22.
강연균(1941~) 1989년 - 89+144 - 시장사람들 2019-12-23 21:05:33 2022. 11. 21.
김동유(1965~)-Marilyn Monroe (John F. Kennedy)-162.0☓130.0cm (100) -2009년 2019-12-13 21:14:06 2022. 11. 21.
황재형(1952~)-가쁜 숨Out of Breath -soil and Korean ink on canvas -79.7☓184.8cm-2003-2006 2019-12-11 21:32:45 LITERATURE Gana Art, 황재형: 2010, pl.21. 작품설명 황재형은 강원도 태백의 탄광촌에 살며 광부들의 삶이나 주민들의 치열한 일상을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가 서울을 떠나 강원도 산골로 향한 이유는 소외된 노동자들, 그 가운데 막장이라 불리는 가장 힘든 극한의 지점에서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 내기 위함이었다. 광부의삶과 더불어 탄광촌의 풍경 그리고 광부 가족의 모습들이 그의 작품에 주로 등장하는 소재들이다. 이번 출품작에서는 태백의 풍경이 담겨있다. 에서는 한 겨울 적막한 태백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눈이 쌓인 다리 건너로 집들이 보이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두텁게 칠해진 물감의 질감은 차가운 겨울 풍경과 어우러져 거칠고 .. 2022. 11. 21.
오지호(1905~1982)-여수항 풍경-oil on canvas -53.0☓45.4cm (10) -1967 2019-12-11 21:11:37 LITERATURE Chunnam Maeil, 吳之湖作品集: 1978, p.50, pl.44. 작품설명 여수 항구 풍경이 담긴 1967년 작품이다. 크고 작은 어선들이 육지로 올라가는 계단 근처에 정박했으며, 붉은 벽돌의 공장은 바쁘게 돌아가는지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짙게 뿜어져 나온다. 오지호의 풍경화에는 대체로 인물이 배제되지만, 출품작에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간략히 그려 여수항을 오가는 어민들의 일상을 포착했다. 작가는 1960년대 이후 암청색을 주조로삼아 본인의 심경과 작화 태도의 변화를 드러냈는데, 출품작에서도 하늘과 바다에 드리운 탁한 청색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화면 상단의 노란색을 비롯한 다채로운 색상들이 곳곳에 녹아 있어 작품에 제.. 2022. 11. 21.
박서보(1931~)-묘법描法 No.92~75-pencil and oil on hemp cloth -129.5☓161.0cm (100) -1975년 2019-12-11 21:05:58 EXHIBITED Cagnes-sur-Mer, 9th Cagnes International Painting Festival: 1977. 작품설명 박서보는 1950년대부터 화단 활동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린다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로 작업을 발전시켜 왔다. 1960년대 〈원형질〉 시리즈는 전쟁으로 인한 심상의 문제를 앵포르멜의 형태로 표현했고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를 잇는 〈유전질〉 시리즈에서는 전통적 요소를 결합하는 시도로 전개됐다. 작가는 한국 미술계가 서구로부터 수용한 서양 미술 양식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고, ‘무엇을 그려야 하는가’라는 사유를 통해 본인만의 독창적인 추상 회화의 양식으로 발전시켰다. 그 결과 회화에서 동양적 자기 수양의 .. 2022. 11. 21.
오치균(b.1956)-감-2011-캔버스에 아크릴-40×40cm 2019-11-10 10:32:42 2022. 11. 21.
박득순(1910 - 1990)-서울교외의 신록-1977-캔버스에 유채-65.1×90.9cm (30호) 2019-11-10 10:19:55 20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