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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2015

윤명로(尹明老 : 1936 ~ ) : 겸재예찬 (MⅡ225Homage to the Gyeomjae MⅡ225) : acrylic, iron powder and binder on cotton 72.0☓60.0cm (20) : 2002 2022-02-12 00:27:06  PROVENANCEGalerie Gana Beaubroug(Paris) 2022.2 - S - 30,000,000 2022. 12. 16.
권옥연(權玉淵 : 1923~2011) : 말(Horse) : oil on canvas 98.0☓79.3cm (40) : 1966-1973 2022-02-12 00:23:30 LITERATURE『권옥연Ⅰ』(미술저널, 2001), p.57. 2022.2 - S - 25,000,000 2022. 12. 16.
김환기(金煥基 : 1913~1974) : 매화와 달과 백자(Plum Blossom, Moon and White Porcelain) : oil on canvas : 54.2☓37.8cm : late 1950s 2022-02-12 00:09:58 LITERATURE 『김환기 』(갤러리현대 두가헌, 2009), pl.11.『연리지, 꽃이 피다 - 장욱진, 김종영, 김환기』(김종영미술관, 2010), p.63.『Kim WhanKi 김환기』(마로니에북스, 2012), p.41.『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국립현대미술관, 2021), p.363. EXHIBITED 갤러리현대 두가헌(서울), 《김환기 》: 2009.9.9-27.국립현대미술관(서울),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2021.2.4-5.30. 작품설명 1956년 김환기는 동화 화랑에서 열린 도불 기념 개인전에서 , 등 25점의 작품을 선보인 후 그 해 4월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김환기는 당시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 정착하며 유럽 미술계의 문을 두드렸고 곧.. 2022. 12. 16.
김창열(金昌烈 : 1929~2021) : 물방울(Water Drops) : oil on hemp cloth : 49.5☓49.5cm : 1977 2022-02-12 00:06:11 PROVENANCE 태인 화랑(서울) 2022.2 - S - HP : 270,000,000 2022. 12. 16.
남관 (南寬 : 1911~1990) : 허물어진 고적 (Remains in Ruins) : oil on canvas : 129.5☓161.5cm (100) : 1966 2022-02-12 00:01:21 LITERATURE 『갤러리현대 30주년 기념전』(갤러리현대, 2000), pl.10.『Korean Abstract Painting 45th Anniversary of Gallery Hyundai』(갤러리현대, 2015), p.179.『남관의 추상회화 1955-1990』(갤러리현대, 2019), p.61, pl.20, p.141, pl.20. EXHIBITED 갤러리현대(서울), 《Korean Abstract Painting 45th Anniversary of Gallery Hyundai》: 2015.3.25-4.22. 2022.2 - S - HP : 89,000,000 2022. 12. 16.
류병엽(1938 ~ 2013) : 화장하는 여인 : 캔버스 유채 : 162.2 x 112.1 : 1990년 2022-02-10 21:16:25 2022. 12. 16.
백남준 탄생 90돌…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2022-01-26 12:54:09 백남준 탄생 90돌…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백남준 탄생 90돌…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백남준 탄생 90돌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전국에서 기념행사 예술계 들썩 www.chosun.com [전국에서 기념행사… 예술계 들썩] 1990년대 독일에 설치된 자신의 미디어아트 작품 앞에 선 백남준. /백남준아트센터 전원이 다시 들어왔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놓인 ‘다다익선’이 지난 17일부터 시험 가동에 착수했다.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1932~2006)의 최대 규모 작품으로, 1998년 브라운관 TV 1003대를 쌓아 올린 거대한 탑이다. 잦은 수리를 반복하다 2018년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다. 문제는 노후화로 작동하지 .. 2022. 12. 16.
최북 : 풍설야귀인도 (風雪夜歸人圖 : 18세기).....겨울 풍경화.....눈 덮인 세상 때론 황량하게 때론 정겹게 묘사했어요 2022-01-24 15:30:32 눈 덮인 세상 때론 황량하게 때론 정겹게 묘사했어요 [프리미엄][오디오 선생님] 눈 덮인 세상 때론 황량하게 때론 정겹게 묘사했어요 프리미엄오디오 선생님 눈 덮인 세상 때론 황량하게 때론 정겹게 묘사했어요 겨울 풍경화 www.chosun.com 올해 양력 1월 20일은 대한(大寒)이었어요. 우리 선조들은 태양이 1년간 한 바퀴 돌아가는 길을 스물네 마디로 나눴는데, 이를 24절기라고 부릅니다. 마지막인 스물네 번째 절기 대한은 ‘큰 추위’라는 뜻인데요. 사람들은 대한이 오면 겨울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추위를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는 희망을 가졌대요. 과거에는 겨울나기가 지금보다 더 어려웠어요. 집이 없는 사람은 굶거나 얼어 죽기 일쑤였습니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밤.. 2022. 12. 16.
고암 이응노(1904 ~ 1989) : 목포려차(木浦旅次) : 종이에 수묵담채 : 29 x 41cm : 1950 2022-01-23 19:12:46 2022. 12. 16.
[살롱 드 경성] : 러시아서 성공한 韓人화가… 초상화 대가....변월룡....‘어머니’ 그린 뒤 쓰러진 거장… 죽어서야 고국 품에 안겼다 2022-01-23 12:17:56 ‘어머니’ 그린 뒤 쓰러진 거장… 죽어서야 고국 품에 안겼다 ‘어머니’ 그린 뒤 쓰러진 거장… 죽어서야 고국 품에 안겼다 [아무튼, 주말] 어머니 그린 뒤 쓰러진 거장 죽어서야 고국 품에 안겼다 아무튼, 주말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 러시아서 성공한 韓人화가 초상화 대가 변월룡 www.chosun.com 러시아서 성공한 韓人화가… ‘초상화 대가’ 변월룡 변월룡, ‘빨간 저고리를 입은 소녀’, 1954. /국립현대미술관 남편이 자꾸 타슈켄트에 간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말이다. 1991년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이 나라는 지하자원이 풍부해 이명박 정권 때 ‘자원외교’의 중요 상대국이었다. 이후 가스선이 설치되고, 텅스텐도 개발되더니 현 정부에서는 FTA 체결을 앞두고 있다. .. 2022. 12. 16.
[아트조선스페이스 개관기념전] : 父傳女傳… 하인두×하태임 2022-01-20 15:55:40 父傳女傳… 하인두×하태임 父傳女傳… 하인두×하태임 父傳女傳 하인두×하태임 아트조선스페이스 개관기념전 www.chosun.com 한국 1세대 추상화 거장 하인두(1930~1989), 현재 한국 미술 시장의 뜨거운 이름 하태임(49). 아버지와 딸이 여는 첫 ‘부녀전’이 서울 중구 아트조선스페이스 개관기념전으로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공개된다. 새로 문 연 갤러리 공간에서, 40여 점의 다르고 또 닮아있는 그림이 공명한다. 부전여전(父傳女傳)이다. 하인두 1980년대 유화 '성상(聖像·160×130㎝) 앞산이 너무 높으면 빛이 들지 않는다. 하인두는 불교철학에 바탕한 기하학적 색면추상의 선구자다. “‘하인두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싫었다. 편견도 불편했다. 오랫동안 아.. 2022. 12. 16.
윤명로(尹明老 : 1936 ~ ) : 익명의 땅 9150 : Anonymous Land 9150 : acrylic on cotton : 50.0☓100.0cm : 1991 2022-01-18 22:56:43   202202 - S - HP :  20,000,000 2022.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