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2010 천경자(1924 ~ 2015) : 여인 : 종이 채색 : 40 x 31cm : 1990 2022-05-13 21:02:57 2022.05.25 : k : 출취 2022. 12. 23. 이성자(1918 ~ 2009) : 끓어 오르는 바람 : 캔버스 유채 : 114.5 x 87.5 : 1967 2022-05-13 20:58:04 2022. 12. 23. 김동유(金東囿 : 1965 ~ ) : Marilyn Monroe vs John F. Kennedyoil on canvas : 145.5☓116.5cm (80) : 2011 2022-05-13 20:47:44 2022.5.24 : S : 32,000,000 2022. 12. 23. 윤형근(尹亨根 : 1928~2007) : Umber-Blueoil on linen 72.0☓60.5cm (20) : 1975 2022-05-12 20:48:50 2022.5.24 : S : 300,000,000 2022. 12. 23. 한국 미술계 두 거장, 20평 낡은 한옥집에서 다시 뭉치다 2022-05-11 22:15:12 한국 미술계 두 거장, 20평 낡은 한옥집에서 다시 뭉치다 한국 미술계 두 거장, 20평 낡은 한옥집에서 다시 뭉치다 한국 미술계 두 거장, 20평 낡은 한옥집에서 다시 뭉치다 60년 인연, 화가 이강소·권순철 한옥집 개조한 전시장서 2인展 전위미술과 리얼리즘 장르 공존 동고동락하던 옛 화실 떠올라 www.chosun.com 60년 인연, 화가 이강소·권순철 한옥집 개조한 전시장서 2인展 전위미술과 리얼리즘 장르 공존 “동고동락하던 옛 화실 떠올라” 좁은 전시장에 두 거장이 나란히 섰다. 이강소(왼쪽)가 “착한 양반에게 내가 술을 가르쳐 건강을 망쳤다”고 말하자, 권순철은 “예술하는 자세는 형님에게 배웠다”며 웃었다. /박상훈 기자 좁은 집이 그들을 키웠다. 이것이 한.. 2022. 12. 23. 영업맨 때부터 월급 모아 산 그림, 현대미술 寶庫 됐다[부암동 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서울미술관 설립한 안병광 회장 2022-04-29 21:22:20 개관 10주년 맞아 소장품 특별展, 김환기·이우환作 등 140점 공개“그림 사면 세무 조사 당하기도… 컬렉터 존중해야 문화 강국된다” 영업맨 때부터 월급 모아 산 그림, 현대미술 寶庫 됐다 영업맨 때부터 월급 모아 산 그림, 현대미술 寶庫 됐다 영업맨 때부터 월급 모아 산 그림, 현대미술 寶庫 됐다 부암동 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서울미술관 설립한 안병광 회장 개관 10주년 맞아 소장품 특별展, 김환기·이우환作 등 140점 공개 그림 사 www.chosun.com 안병광 유니온약품 회장이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이대원의 그림 ‘사과나무’를 배경으로 두 팔을 활짝 벌렸다. 화가 말년의 걸작으로 가로 길이만 5m가 넘는 압도적 규모를 자랑한다. /뉴시스 값비싼 취미, .. 2022. 12. 23. 原色에 대담한 붓질… ‘야수파’ 화풍에 고향 풍경 녹여냈죠.....윤중식 화백 2022-04-25 20:41:36 原色에 대담한 붓질… ‘야수파’ 화풍에 고향 풍경 녹여냈죠 [프리미엄][오디오 선생님] 原色에 대담한 붓질… ‘야수파’ 화풍에 고향 풍경 녹여냈죠 프리미엄오디오 선생님 原色에 대담한 붓질 야수파 화풍에 고향 풍경 녹여냈죠 윤중식 화백 www.chosun.com 윤중식 화백 “그때는 경치 좋은 대동강변에서 사생(寫生·경치 등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일)을 자주 했지요. 자연을 보면서 감격하는 일이 잦았어요. 특히 해가 넘어갈 때의 석양, 황혼에 대한 감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대동강변에 서서 하늘을 붉게 물들인 노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아름다운 노을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스케치북에 그림으로 남겼어요. 그리고 가슴속에 간직해뒀던 그 장.. 2022. 12. 23. 김병기(金秉騏 : 1916~2022) : 바람이 일어나다...The Wind is Blowing : oil on canvas : 161.8☓112.0cm (100) : 2016 2022-04-23 12:57:27 PROVENANCE 가나아트(서울) LITERATURE 『KIM BYUNG-KI』(가나아트, 2016), p.15, p.136.『KIM BYUNG KI』(가나아트, 2019), p.49. EXHIBITED 가나아트(서울), 《Here and Now》: 2019.4.10-5.12. S -> 202204 -> 96,000,000 2022. 12. 23. 민화 호작도 (民畵 虎鵲圖 : Minhwa Magpie & Tiger) : ink and color on paper : 63.3☓107.4cm 2022-04-23 12:48:16 S -> 202204 -> 12,500,000 2022. 12. 23. [살롱드 경성] “붓질 한 번이 아이들 밥 한 술 떠먹이는 것이라 여기며 그렸다”....헤어진 세 아들 향한 그리움작품으로 승화한 화가 ......이성자 2022-04-23 12:08:04 “붓질 한 번이 아이들 밥 한 술 떠먹이는 것이라 여기며 그렸다” “붓질 한 번이 아이들 밥 한 술 떠먹이는 것이라 여기며 그렸다” 붓질 한 번이 아이들 밥 한 술 떠먹이는 것이라 여기며 그렸다 아무튼, 주말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 헤어진 세 아들 향한 그리움 작품으로 승화한 화가 이성자 www.chosun.com 헤어진 세 아들 향한 그리움 작품으로 승화한 화가 이성자 ‘내가 아는 어머니’, 1962. 개인소장. 파리 샤르팡티에 갤러리에 전시되어, 화단의 극찬을 받았던 이성자의 대표작이다. /이성자기념사업회 성파 스님(조계종 종정)이 계신 통도사에서 한때 도자기 작업을 하던 여성 작가가 있었다. 성파는 그녀에게 호(號)를 지어주었는데, 그 호가 크고도 커서 놀랍다. .. 2022. 12. 23. 고암 이응노(李應魯 : 1904~1989) : 문자 추상 : Letter Abstract : ink and color on Korean paper : collage mounted on hemp cloth diptych : 169.0☓130.0cm : 1973 2022-04-19 14:29:21 S -> 202204 -> 84,000,000 2022. 12. 23. 도상봉(1902 ~ 1977) : 라일락 : 캔버스 유채 : 45.5 x 53cm : 1971년 2022-04-17 10:30:25 K -> 20220427 -> 430,000,000 2022. 12. 2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