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술403 티몰레옹 마리 로브리숑 : 장난감 가게 진열장 : 1870년대 : 캔버스에 유채 : 112×84㎝ : 개인 소장 2021-12-21 08:21:37 아이들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가게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08] 아이들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가게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08 아이들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가게 www.chosun.com 티몰레옹 마리 로브리숑, 장난감 가게 진열장, 1870년대, 캔버스에 유채, 112×84㎝, 개인 소장. 1885년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 다른 화가가 그린 어린이 그림을 언급하면서 ‘전성기 로브리숑에 견줄 만하다’고 했다. 당시 프랑스 화가 티몰레옹 마리 로브리숑(Timoléon Marie Lobrichon·1831~1914)은 무엇보다도 아기와 어린이의 모습을 현실적이고도 사랑스럽게 그려낸 화가로 온 유럽에서 이름을 날렸다. 그의 작품 중 수많은 복제품을.. 2022. 12. 15. 아버지 증오했다 ‘거미 엄마’된 ‘루이스 부르주아(Louis Bourgeois 1911 ~ 2010 : France) 2021-12-18 22:14:48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1/12/17/TUPUOSVUQRDEXAZL53CUJCBSFA/ 아버지 증오했다 ‘거미 엄마’된 ‘루이스 부르주아’ 아버지 증오했다 거미 엄마된 루이스 부르주아 www.chosun.com 상처받은 어린 시절을 치유하는 현대미술가, 루이스 부르주아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상처받은 어린 시절을 치유하는 현대미술가, 루이스 부르주아 [BY 아트피크닉] 루이스 부르주아Louis Bourgeois(1911~2010)는 프랑스 출신의 조각가이자 설치 미술가... m.post.naver.com 자기 치유 미술 1- 루이스 부르주아 (1999) : 네이버 블로그 (naver.c.. 2022. 12. 15. 네덜란드, 2000억원 들여 렘브란트 작품 사온다 2021-12-10 06:44:0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12/09/PCKWSVW4WVDXDPICBIG6QITBEQ/ 네덜란드, 2000억원 들여 렘브란트 작품 사온다 네덜란드, 2000억원 들여 렘브란트 작품 사온다 www.chosun.com 액자 속 그림은 렘브란트의 작품 '기수'. /AFP 자료사진 캡처 네덜란드 정부가 2000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바로크 시대 거장 렘브란트가 그린 자화상 ‘기수’ (The Standard-Bearer·旗手)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BBC방송이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그림은 프랑스에 사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170여 년간 보유했던 것으로 이 작품을 국보로 지정했던 프랑스.. 2022. 12. 15. 부샹파이(1920 ~ 1988) : The old street of Hanoi : 캔버스 유채 : 49 x 67cm : 1985 2021-12-09 22:40:50 2022. 12. 15.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 1887~1985) : Prièreoil on canvas 72.3☓54.0cm (20) : 1976 : 2021-12-03 21:30:54 작품설명 러시아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난 샤갈은 틀에 박힌 관습과 차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상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1910년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당시 파리 화단의 야수파와 인상주의에서 원색의 힘 있는 표현과 다채로운 빛을 나타내는 방식을 얻어 자신만의 맑고 순수한 색을 붓 끝에 입혀나갔다. 그러나 유대인으로서 그는 주류 미술계의 특정 유파에 속하지 못했고 타지에서 외로움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작업으로 달래며 유년 시절의 기억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작품에 투영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그리고 유대인 학살의 격변기 속에 1944년 아내 벨라 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느낀 상실감으로 그의 회화는 잠시 동안 어둡게 변해갔다. 이후 파리를 떠나 1950년 생.. 2022. 12. 15. “의사와 가깝게 지냈던 클림트, ‘키스’ 곳곳에 생명의 고귀함 담아” 2021-11-25 08:08:20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1/11/25/HBNHYKRO3NDSDDJLY77WTFFAJI/ “의사와 가깝게 지냈던 클림트, ‘키스’ 곳곳에 생명의 고귀함 담아” 의사와 가깝게 지냈던 클림트, 키스 곳곳에 생명의 고귀함 담아 메디 피플 해부학회 유임주 이사장 연인 옷에 그린 정자와 난자 수정된 순간, 초기 배아 형태까지 세포 모양 형상화해 그려 넣은 www.chosun.com “연인 옷에 그린 정자와 난자 수정된 순간, 초기 배아 형태까지 세포 모양 형상화해 그려 넣은 듯” /자료=미국의사협회지, 유임주 고려대 의대 해부학 교수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1908년 선보인 그림 키스(kiss). 꽃 침대 위의.. 2022. 12. 14. 키티 나로드(Kitti Narod : 1976 ~ ) : Tango : acrylic on canvas 119.3☓99.0cm : 2018 2021-11-15 10:42:38 2022. 12. 14.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 1937 ~ ) The Arrival of Spring in Woldgate, East Yorkshire in 2011 (twenty eleven) - 19 February, 2011 : iPad drawing printed on paperimage: 127.0☓95.2cm : 2011 2021-11-15 10:36:34 PROVENANCE Annely Juda Fine Art (London) 2022. 12. 14. Pierre Auguste Renoir (1841 ~ 1919) : France 2021-10-31 20:40:18 https://www.youtube.com/watch?v=ygV9jJNx-1Q 2022. 12. 14. Claude Monet (1840-1926) : France 2021-10-31 20:36:37 https://www.youtube.com/watch?v=b8kfoUODK1A 2022. 12. 14. 거꾸로 그린 그림… “예술을 위해 나는 늘 반대로 살아왔다”[독일 화가 게오르그 바젤리츠 인터뷰] 2021-10-27 21:26:13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1/10/26/EWBBXDK2FVCCPGFXWNY2MCM7RI/ 거꾸로 그린 그림… “예술을 위해 나는 늘 반대로 살아왔다” 거꾸로 그린 그림 예술을 위해 나는 늘 반대로 살아왔다 독일 화가 게오르그 바젤리츠 인터뷰 www.chosun.com [독일 화가 게오르그 바젤리츠 인터뷰] 작업실의 게오르그 바젤리츠. 본명은 게오르그 케른으로, 바젤리츠는 화가의 고향 지명에서 따온 것이다. /ⓒMartin Muller, Thaddaeus Ropac gallery 이 그림은 반동(反動)이다. 거꾸로 그렸기 때문이다. 위아래가 뒤집힌 그림이 미술계를 뒤집었다. “예술가는 반(反)사회적이다. .. 2022. 12. 14. 스탠리 휘트니(Stanley Whitney : 1946 ~ ) : 무제 : Untitled : oil on canvas : 30.5☓30.5cm : 2018 2021-10-25 20:24:21 2022. 12.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