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11 백자청화운룡문호 白磁靑畵雲龍文壺 - 18세기 - 36×44.6(h)cm 2019-05-08 20:01:20 2022. 11. 18. 유영국(1916 - 2002) - 작품 - 1977년 - 72.7×60.6cm (20호) 2019-05-08 19:56:22 2022. 11. 18. 유영국(1916 - 2002) - 작품 - 130.3×162.2cm (100호) - 1960년 - 캔버스 유채 2019-05-08 19:51:41 2022. 11. 18. 운보 김기창(1913 - 2001) - 태고의 이미지 - 종이채색 - 163×139cm 2019-05-08 19:48:50 2022. 11. 18. 최영림(1916 - 1985) - 장날 - 127.5×178cm - 1980년 - 캔버스 유채 2019-05-08 19:45:10 2022. 11. 18. 박길웅(1941 - 1977) - 무제 - 1974년 - 캔버스에 유채 - 33.4×24.2cm (4호) 2019-04-23 00:02:01 2022. 11. 18. 원석연(1922 - 2003) - 초가집 - 1970년 - 종이에 연필 - 34.5×60cm 2019-04-22 23:52:03 2022. 11. 18. 배동환(b.1943) - 꽃 - 1977년 - 캔버스에 유채 - 40.9×31.8cm (6호) 2019-04-22 23:47:08 2022. 11. 18. 최영림 - 호랑이와 여인 - 1971년 - 47.5×30cm - 캔버스에 유채 2019-04-12 21:31:41 2022. 11. 18. 조선백자청화운룡문호 白磁靑畵雲龍文壺 , 35.6☓43.0(h)cm , JoSeon Period...18c말 ~19c초 2019-04-11 21:15:31 구연부가 직립해 있고 어깨까지 부풀다가 둔부에 이르러 날렵하게 곡선을 그리며 좁아드는 형태의 용충이다. 둔부를 제외한 동체를 봤을 때 환형에 가까운 풍만한 기형을 보이며 중간에 상부와 하부를 접합해 제작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양 면에는 운룡이 두 마리 자리해 있으며, 보통의 운룡 도안과는 다르게 몸 전체를 구름에 숨긴 채 여의주를 희롱하는 구성이다. 일반적인 운룡은 구름과 용은 별개로 구분 짓고 도식화된 운문을 장식하는데 반해 위 작품은 도식화된 운문과 함께 회오리 형태의 운문을 공간으로 구획하고 발과 허리, 용두만 드러내 신비로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 셈이다. 여의주의 형태는 17세기 고식을 따라 그린 흔적이 보이며 용두의 갈기가 위로 올라 선 모습 또한 이전 시기.. 2022. 11. 18. 빌베클리 (Bill Beckley)1946년 - Dust and Scrathes , cibachrome photograph..196.0☓103.0cm , ed.A.P , 2010 2019-04-06 13:42:31 2022. 11. 18. 이병규(1901 - 1974)- 1965년 , 해인사 풍경 , 108 * 83cm , 캔버스에 유채 20190821 2022. 11. 18.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43 다음